
▲ 축하 꽃다발 받고 환호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6월 4일 충남 천안시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충남도
총 56만 3507표 득표 52.53%
6월 4일 선관위서 당선증 수령
충남보훈공원 충혼탑 참배 첫 일정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제40대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득표율 52.53%(56만 3507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47.46%(50만 9167표)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 공주 출신인 박 당선인은 제19·22대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등을 지냈다.
박 당선인은 “충남도민 여러분께서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다”며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도민의 변화 요구에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또 “도민과 소통하는 창구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의 해답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도민과 함께 ‘통하는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6월 4일 오전 충남 홍성군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은 뒤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한편 충남교육감 선거에서는 이병도 후보가 31만 8025표(30.59%)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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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