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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자연유산자료낙화암
백제 700년 사직이 무너지던 날 의자왕의 궁녀들이 “차라리 자결할지언정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하고 이곳에 이르러 강물에 몸을 던져 원혼을 묻었다고 전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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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각사목조관음 및 세지보살좌상
문화유산자료부여 정각사목조관음 및 세지보살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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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저동리 쌀바위
시도자연유산부여 저동리 쌀바위
미암사 내에 있는 바위로, 그 형태를 비유하여 음겨서, 촛대바위, 부처바위라고도 한다. 미암사는 백제시대에 지어진 절로, 미암사라는 이름은 쌀바위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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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시도자연유산부여 홍산객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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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학성리 공룡발자국화석
시도자연유산보령 학성리 공룡발자국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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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산수동 소나무
시도자연유산보령 산수동 소나무
조선초기의 명장으로 북방의 여진을 정벌하고 이기애의 난을 평정한 신천 부원군인 강순(康純, 1390~1468)장군이 왕으로부터 하사받은 토지를 둘러 보고 산수동소나무를 식재했다고 전해지고 있음. ◦ 둘레가 270㎝, 지상 70㎝ 높이에서 줄기가 두 갈래로 갈라져 동쪽으로 8~9m 뻗어 나갔으며 그 높이가 170~230㎝인 산수동 소나무가 있는 이 마을에서는 예부터 영험이 깃든 소나무로 알려져 나무 앞에서 정성껏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고 이 나무에 해를 끼치거나 가지를 꺾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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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미리비자나무
시도자연유산서산여미리비자나무
이택(1651~1719)이 1675년 제주도의 비자나무를 흙과 같이 가져와 심은 것으로 추정수령 약 3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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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향교은행나무
시도자연유산서산향교은행나무
1574년 현재자리로 서산향교가 옮겨진 후 이때 심은 것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로 추정수령 약 4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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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시도자연유산서산해미읍성회화나무
추정수령 300년 정도 된 회화나무는 병인박해 시 천주교 신자를 목매달아 처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