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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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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레일바이크 나들이
2025-09-14
clova
아산 레일바이크는 시골 소도시의 정겨운 풍경과 함께 논뷰와 들꽃을 감상할 수 있고, 9월에는 푸른 벼가 익어가는 들판이 장관을 이룹니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특별한 공간,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
2025-09-13
놀러갈랩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곳은 서천군 장항에 있는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전시만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방문해 보니 과거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건물 자체가 주는 느낌부터 남달랐습니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세워진 ....
600년의 시간을 걷다, 예산 대흥 슬로시티 여행기
호우
잿빛 빌딩 숲과 숨 가쁜 일상에 잠시 ‘쉼표’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시나요? 저는 9월의 초입,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들녘과 서늘한 가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던 어느 날, 시간마저 잠시 걸음을 멈추는 곳, 예산 대흥 슬로시티로 훌쩍 떠났습니다.느림의 미학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었거든요. 600년의 이야기를 품은 은행나무 아래에서, 형...
보령 가볼만한 곳 죽도상화원
2025-09-12
보람보람
[# 만원여행 시즌 1 : 보령편] 바다와 정원조합이 끝내주는 보령 상화원보람보람's 만원여행기 글,사진_ⓒ 보람보람보람보람이에요 :D 오늘은 보령 만원여행 코스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 바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상화원을 소개하려고 해요.충남 보령은 머드축제로도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숨은 명소들이 무지 많거든요.이번에 다녀온 상화원은 “바다 위에 떠 있는 ...
홍성 궁리항: 고즈넉한 풍경 속 충남 천수만 여행의 시작점
맑은마음
충남 바다여행 홍성 궁리항은 천수만의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작은항이지만 노을과 야경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죠. 홍성여행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아담하고 소박하지만 볼거리 많은 아산 보문사
센스풀
충남 아산시 염치읍 송곡길 176에 위치한 보문사는 아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사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과는 달리 1978년 석주 스님이 창건한 비교적 최근의 사찰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보문사는 금병산 자락에 자리하여 차량 접근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다른 사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주문 대신 솟을삼문 구조를 ...
생태 복원의 현장, 예산 황새공원과 황새축제
남박사
지난 일요일 충남 예산에 특별한 여행지를 다녀왔습니다. 바로 멸종 위기의 황새를 복원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조성된 예산 황새공원인데요. 단순히 나들이 장소라기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의 가치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희...
서천 춘장대 해양체험파크에서 만나는 미디어 체험과 우주여행
은돌고래
서천의 아름다운 춘장대 해수욕장 옆에 새롭게 문을 연 춘장대 해양체험파크는 시원한 바닷공기와 감각적인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이에요.이곳은 디지털 미디어와 해양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한 체험형 공간으로, 아이들뿐 아니라어른인 저도 3층 씨네마플러스 우주여행 넘 좋아서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정식 개관은 2025년 7월 12일(토)이라두달정도밖에 안된 ...
아산시 곤충의 날 기념행사, 아이와 특별한 주말 나들이
2025-09-11
검쥐
지난 주말, 아산에서 열린 제7회 곤충의날 기념행사에 다녀왔어요. 곤충이라고 하면 다소 낯설고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번 행사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많아서 가족 나들이로 딱이었답니다.행사장은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장영실과학관 일원에서 열렸는데,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야외 활동은 힘들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즐기고 있었...
시간이 익어가는 곳, 당진 신평양조장에서 90년 역사를 맛보다
살랑이는 바람에 벼가 익어가는 9월의 초입, 한 잔의 술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찾아 충남 당진으로 향했다. 술 한 잔에는 농부의 정직한 땀방울과 장인의 굳건한 정성, 그리고 세대를 관통하며 쌓아온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할 수 있다. 그저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아닌, 한 시대의 문화와 기억을 음미하는 일. 오늘 내가 찾아온 '신평양조장'은 무려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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