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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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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송국리 유적
2025-04-29
돈키호테
안녕하세요 . 부여에서 열린 세도 방울 토마토 축제를 가려고 네비게이션을 따라 가다가 이런 멋진 곳을 보게 되어 발길을 돌리게 한 부여 송국리 입니다.공주에 구석기 석장리가 있다면 부여에는 청동기시대의 대규모 마을 유적지인 송국리가 있었습니다. 저멀리 송국리 유적 바람의 언덕이라고 보입니다. 공주 석장리가 강가에 있다면 부여 송국리는 언덕에 자리...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어린이 도슨트는 훌륭했어요!
2025-04-27
Apple
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가 성황리에 4월26일과 27일 양일간 충의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올해 축제는 특히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미리 도슨트 프로그램을 신청후 방문하였습니다.제52회 윤봉길 평화축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청하였습니다.https://blog.naver.com/Pos...
백제문화단지 사비궁의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들
2025-04-26
충화댁
백마강 건너편 규암면 합정리 일대에 부여 속에 작은 백제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로 1993년 첫 삽을 떠서 2010년까지 대장정에 올라 걸어서 백제를 탐사하는 공간으로 완성했다.문화재 단지에는 사비에 세워졌던 궁궐, 성왕의 능에 세워졌던 능사, 고분 공원, 생활문화마을, 하남 위례성 등이 재현되어 있다.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롯데부여리조트, 롯데...
나태주 시인님의 풀꽃이 된 애기똥풀- 풀꽃 문학관에서 -
2025-04-25
보리
“나태주 시인님의 풀꽃이 된 애기똥풀”풀꽃들을 자세히 보았습니다. 참 예뻤습니다.시인님의 꽃이 된 잡초들을 만나 마음이 참 따뜻해졌습니다.- 풀꽃 문학관에서 - 안녕하세요.따뜻한 봄날 풀꽃 문학관을 찾아 시인님에게 꽃이 되는 잡초를 만나러 가 보았습니다. 물론 꽃으로 키우는 꽃들도 있었습니다.4월이라는 봄의 화사함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날입니다....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을 맞아 돌아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아산 현충사)
젊은태양
지금 현충사 경내에는 곳곳에서 붉은 자목련과 영산홍 등이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4월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에는 현충사 경내가 온통 봄꽃으로 붉게 불들 것으로 보입니다.
금산 미륵사 석조불두 및 마애불편 일괄
2025-04-24
빌리브
금산 미륵사는 충남 금산군 천비산에 있는 사찰로, '석조불두 및 마애불편 일괄'이 보존되어 있는 사찰입니다. '석조불두 및 마애불편 일괄'은 천비산 암벽에 새긴 불상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아 2010년 12월 30일 충청남도 유형 문화재 제 209호 지정되었습니다.
당진 문예의전당 소개와 당진미술협회 30주년 기념 당진아트 페스티벌 현장!
2025-04-21
Woogie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된 당진아트 페스티벌 현장
계룡시 광복단결사대기념탑과 무궁화동산
핫포터
계룡시 광복단 결사대 기념탑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정장리 172-6에 위치한 광복단결사대기념탑에 방문하였습니다. 광복단결사대기념탑은 광복단 결사대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민족의 정기를 드높이기 위한 자유의 날개와 인물군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기단의 폭과 탑신의 높이는 1907cm로 광복단 결사대가 결성되었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설립이 되었습니다. 불꽃과 날....
야구, 더 이상 먼 이야기 아니에요 – 서산에서 즐기는 일상 속 야구 한 판!
내이름은수지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야구의 재미를 서산에서 가까이에서 즐겨보자!요즘 야구 이야기, 참 자주 들리죠.2025년에는 드디어 KBO 프로야구가 연간 관중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진짜 ‘국민 스포츠’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어요.이 뜨거운 열기, 서울이나 대전 같은 도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여기 충남 서산시에도 야구와 깊은 인연을 맺은 공간이 있...
봄의 소리를 따라, 괴목정에 들다
2025-04-19
Faker
계룡산 자락 아래, 봄빛이 스며든 괴목정에 다녀왔어요. 여름의 짙은 신록도, 가을의 붉은 단풍도 겨울 눈꽃도 없지만, 들려오는 봄의 소리는 조용히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괴목(느티나무) 아래서 봄을 만났습니다.괴목정에 전설이 있네요. 조선을 건국할 때 큰 역할을 했던 무학대사가 지나간 곳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요.태조 이성계가 신도안을 도읍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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