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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도심 속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신부공원 역사와 울창한 숲
2025-11-15
꽃다니씨
선부공원은 우리 민족의 고난과 역경, 그것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정신의 역사 교육의 장이자 도심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단풍 명소입니다. 최고의 가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비밀의 공원입니다!
아산 현충사 다녀온 후기
clova
아산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고즈넉한 숲길과 단풍이 어우러져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재배하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경험한 의미 있는 방문이었습니다.
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탐방으로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
기적
안녕하세요. 충남 도민 리포터 기적입니다.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은 많은 보령 시민들이 참여하는 알차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필자는 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탐방으로 군산 선유도에 다녀왔습니다.📍보령시립도서관 인문학 여행 탐방 '섬은 왜 그들만의 문화를 갖는가'강사명 강제윤 섬연구자○ 운영일시: 11. 8.(토) 09:00 ~ 18:00...
가을 새터산 점심 바자회, '계룡시 장애인 후원회 나눔 바자회'
2025-11-14
favelose
장애인을 돕는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계룡시 두마면 새터산공원에서 나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계룡 사계고택 - 전통혼례식
2025-11-12
딩동댕
안녕하세요.아침에는 너무 춥고, 오후에는 기온이 많이 오르고일교차가 커서 옷 고르는 것도 고민스럽고, 건강 관리에 더 신경써야 하는 요즘입니다.수능 때가 되면 수험생들의 긴장이 날씨도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유난히 더 춥다는 수능한파가 있었는데 과거의 수능일에 비하면 요즘은 날씨가 정말 따뜻한거 같은데지구온난화의 영향인건지, 수능 이외의 다양한 대학 입학 방...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쌀의 가치와 웃음을 나누다
2025-11-11
남박사
지난 11월 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제1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한국떡류가공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 RISE사업단이 후원해, 지역 농산물과 쌀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오전부터 맑은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가운데, 공원에는 가족 단위 방...
이 밤의 끝을 부여 잡고? 지금 부여에서 뭔 일이 난겨?
2025-11-10
충화댁
2025년 11월 7일~9일 부여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임산물과 밤을 알리는 축제가 부여 서동공원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부여군 임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재배한 임산물을 자랑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부여의 우수 임산물인 햇밤을 알리는 행사이다. 올해는 특히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업체와 협업으로 진행한 밤 라떼를 시음하는 자리도 마련해...
가을빛으로 물든 당진 면천 골목, 예술로 피어나다
당진댁비니
충남 당진면천 골목가을의 끝자락, 면천 골목을 걷다안녕하세요. 당진댁비니입니다.가을의 끝자락, 노랗게 물든 은행잎 사이로 걷는 충남 당진 면천의 골목길은잠시 머물러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었습니다.오늘은 그 고요하고 아름다운 면천의 가을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예술로 피어난 골목최근 면천 골목에서는 주민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벽화를 그리며오래된 골목에 새...
‘재배부터 양조까지’…술 한 잔에 담아낸 정성
도정신문
직접 기른 쌀·고구마로 전통주 생산취향 녹여내 일정한 맛·품질 유지보령시 주교면의 들녘 한가운데, 햅쌀과 누룩 향이 뒤섞인 양조장 ‘명주도가’에서는 오늘도 새로운 술이 익어가고 있다. 이곳에서 김도원(27) 양조사는 ‘좋은 술은 좋은 재료와 마음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재배해 술을 빚는다.보령 은포리의 3200평 논에서는 수도작을, 주교...
결혼 후에 알게 된 것들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다가 결혼 후에 알게 되는 게 있다. 그중 하나는 아내가 과일을 엄청나게 좋아한다는 것이다. 신혼여행이 8박 9일이었는데, 그동안 아내는 과일을 스무 번 넘게 먹었다. 아침에 호텔 조식으로 먹고, 낮에 마트에서 사서 좀 먹고, 남은 과일은 저녁에 먹고. 한국보다 과일이 저렴한 것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그냥 과일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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