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릴라고입니다~~!!
다들 꼴뚜기 많이 보신적 있나요~????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해요.
처음에 이름만 들었을 때는 “꼴갑축제…?” 하고 살짝 웃음이 나왔는데요.
알고 보니 꼴뚜기와 갑오징어에서 이름을 따온 축제더라구요.

▲ 꼴깝 축제
이름부터 기억에 남는 축제였는데, 막상 가보니 장항항 바다 분위기와 수산물 먹거리, 축제장 특유의 활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생각보다 더 재밌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특히 바닷가 근처에서 열리는 축제라 그런지, 그냥 먹거리만 즐기는 느낌이 아니라 항구 풍경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다녀온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분위기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 꼴깝 축제 안내도

▲ 꼴깝 축제 시민들
축제장에 들어서니 가장 먼저 관람객 비상대피로 안내도가 보였어요.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이다 보니,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더라구요.
판매부스, 음식부스, 무대 위치까지 함께 표시되어 있어서 축제장 동선 파악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로 자리가 꽤 가득 차 있었어요.
초록색 천막 아래로 관람석이 마련되어 있었고, 무대 앞에는 사람들이 앉아서 공연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관람객이 정말 많아서 축제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역시 지역 축제는 이런 북적북적한 현장감이 있어야 더 재밌는 것 같아요~~!

▲꼴깝 축제 먹을거리

▲ 꼴깝 축제 먹을거리
축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커서 놀랐어요.
초록색 천막 아래로 관람석이 쭉 이어져 있어서 잠깐 지나가다가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더라구요.
축제장 특유의 활기랑 사람들 북적이는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조금 더 안쪽으로 가보니 먹거리 부스들도 정말 많았어요.
오징어튀김, 고추튀김, 인삼튀김처럼 바로 튀겨주는 메뉴들이 한가득 진열되어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정도였답니다.
역시 수산물 축제답게 먹거리 쪽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군밤이랑 은행을 파는 간식 부스도 보여서, 정말 축제장 곳곳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많고 구경할 거리도 다양했어요.
한 군데만 보는 느낌이 아니라,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먹거리도 보고 공연도 보고 분위기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 꼴깝 축제 갑오징어 판매

▲ 꼴깝 축제 갑오징어 판매
한켠에서는 이렇게 갑오징어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꼴갑축제라는 이름답게 축제장 곳곳에서 갑오징어를 볼 수 있었는데요.
냉동 포장된 갑오징어도 있고, 바로 옆에는 싱싱해 보이는 갑오징어들이 박스에 담겨 있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까 크기도 꽤 큼직하고, 축제장에서 직접 보니 괜히 더 맛있어 보였어요.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이런 걸 보면 또 사가야 하나 살짝 고민되잖아요.
역시 수산물 축제는 이렇게 실제로 판매하는 해산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먹거리 부스뿐만 아니라 신선한 수산물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더 축제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 꼴깝 축제 무대
한쪽에는 이렇게 큰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지, 무대 위에서 밴드 분들이 악기랑 장비를 맞추고 계시더라구요.
객석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축제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크게 느껴졌어요.
바다 근처에서 열리는 수산물 축제에 이런 공연 무대까지 있으니, 단순히 먹거리만 즐기는 게 아니라 공연도 보고 축제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이 자리도 관람객들로 가득 차겠구나 싶더라구요.
역시 축제장은 이렇게 무대 준비하는 모습만 봐도 괜히 설레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 꼴깝축제 맨손잡기 체험
축제장 한쪽에서는 이렇게 물고기 맨손잡기 체험도 진행되고 있었어요.
커다란 물풀장 안에 직접 들어가서 손으로 물고기를 잡아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관심 있게 보고 있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파란 물풀장에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축제 분위기가 더 활기차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어서 더 재밌어 보였답니다.
특히 아이들이랑 함께 오면 이런 체험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았어요~~!

▲ 꼴깝 축제 구급
축제장 한쪽에는 이렇게 구급차도 대기하고 있었어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이다 보니 혹시 모를 응급상황에 대비해 준비해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앞서 봤던 비상대피로 안내도도 그렇고, 현장 곳곳에서 안전을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날씨도 덥고 관람객도 많았던 날이라 이런 준비가 되어 있으니 조금 더 안심하고 축제를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 꼴깝 축제
이렇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를 한 바퀴 둘러보고 왔는데요.
처음에는 이름이 재미있어서 궁금한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막상 가보니 먹거리도 많고 공연도 있고 체험 프로그램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더 알찬 축제였어요.
특히 갑오징어와 꼴뚜기처럼 장항항의 신선한 수산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축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꽤 더웠지만, 그만큼 현장감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서천이나 장항항 근처에 방문하실 일이 있다면, 꼴갑축제 기간에 맞춰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의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기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곳 다녀오면 또 소개해볼게요~~!
지금까지 도민리포터 릴라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산물 꼴갑축제
O 축제 기간 : 2026. 05. 29. ~ 2026. 06. 07.
O 장소 : 충청남도 서천군 장산로 232 서천군 장항항 물양장 일원
O 방문일 : 202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