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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아산 봉재저수지 풍경 산책|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물멍 명소

  • 위치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338
  • 등록일자
    2026.05.31(일) 21:57:19
  • 담당자
    릴라고 (ssj1754@naver.com)
  •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릴라고입니다~~!

    오늘은 일이 있어서 이동하던 중에 우연히 너무 예쁜 풍경을 발견해서 잠깐 들러봤는데요.


    원래는 그냥 지나가려다가, 저수지 쪽으로 시야가 확 트이는 순간 괜히 발걸음이 멈춰지더라구요.

    차로 지나가다 보면 이런 곳은 생각보다 쉽게 놓치게 되잖아요.

    그런데 이날은 물가 분위기도 좋고, 주변 풍경도 조용하게 예뻐서

    “아, 여긴 그냥 지나치면 아깝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잠깐 시간을 내서 둘러본 곳이 바로 아산 봉재저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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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위치_[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


    봉재저수지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쪽에 위치해 있는데요.

    지도에서 보면 주변이 논밭과 마을, 도로 사이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어서

    드라이브하다가 들르기에도 괜찮고, 잠깐 산책하거나 물멍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였어요.


    화려한 관광지 느낌보다는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동네 풍경 같은 곳이라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래는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한 봉재저수지 위치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봉재저수지 주변 풍경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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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재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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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처음 차에서 내려 봉재저수지 쪽을 바라보면 이런 풍경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생각보다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첫인상부터 꽤 좋았는데요.


    저수지 위로 초록빛 수초들이 넓게 퍼져 있고, 그 너머로는 잔잔한 물결과 낚시 좌대들이 보여서 봉재저수지만의 분위기가 확 느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날은 하늘이 정말 맑아서 그런지, 물가 풍경이 더 선명하게 보였어요.

    그냥 잠깐 들른 곳인데도 “오, 여기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은 느낌이 바로 들었달까요.

    옆쪽으로는 이렇게 데크길도 이어져 있어서 저수지를 바라보며 천천히 걷기에도 좋았어요.


    햇빛은 꽤 있었지만, 나무와 지붕 아래로 그늘이 살짝 생겨서 잠깐 쉬어가며 풍경 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봉재저수지는 막 화려하게 꾸며진 관광지 느낌이라기보다는,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면 더 반가운 조용한 풍경 맛집 같은 곳이었어요.

    물 위에 가득한 초록빛이랑 파란 하늘 조합이 은근 예뻐서, 첫 장면부터 카메라를 안 들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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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좌대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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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좌대 낚시터


    저수지를 바라보니 물 위로 수상 낚시 좌대들이 줄지어 떠 있더라구요.

    잔잔한 물결 위에 작은 좌대들이 하나씩 놓여 있는 모습이 봉재저수지 분위기를 더 한적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멀리 보이는 초록 나무들이랑 파란 하늘까지 같이 담기니까

    그냥 낚시터 풍경이라기보다, 여름 저수지 특유의 여유로운 장면처럼 느껴졌답니다.

    특히 이날은 날씨가 맑아서 그런지 물빛도 더 선명해 보이고,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잠깐 쉬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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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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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 안내도


    안내판 옆에는 이렇게 아산시 낚시터 관광 안내도도 함께 있었어요.

    아산에는 생각보다 저수지와 낚시터가 정말 많더라구요.


    지도에는 여러 낚시터들이 번호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그중 봉재저수지는 7번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는 봉재낚시터 허가사항과 낚시인 준수사항도 적혀 있었는데요.

    봉재저수지는 단순히 풍경만 보는 저수지가 아니라, 실제로 낚시터로도 운영되는 곳이라 수상 낚시 좌대들도 함께 볼 수 있었어요.

    안내판을 보니 낚시 요금은

    - 입장료 30,000원

    - 좌대료 60,000원부터

    라고 적혀 있었고, 좌대는 규모별로 금액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또 쓰레기 투기나 수질오염, 고성방가, 물속에 들어가는 행동 등은 금지되어 있어서

    낚시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은 안내사항을 잘 확인하고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낚시를 하러 온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안내판을 보고 나니 봉재저수지가 아산의 낚시 명소 중 하나라는 게 더 잘 느껴졌어요.

    풍경은 조용하고 여유로운데, 곳곳에 낚시 좌대들이 떠 있는 모습까지 더해져서 봉재저수지만의 분위기가 은근히 매력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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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터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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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안내판을 보고 나서 옆쪽으로 이어진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봤어요.

    위에서 바라볼 때도 예뻤지만, 가까이 내려가니까 저수지 분위기가 더 생생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나무 데크 계단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면 물가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오는데, 주변에 초록빛 식물들이 많아서 여름 느낌이 확 났어요.


    아래쪽에는 저수지 위로 연결된 철제 다리가 있었는데요.

    양옆으로 수초들이 가득 떠 있고, 물 위를 지나가는 느낌이라 괜히 더 조심조심 걷게 되더라구요.

    멀리서만 보던 낚시터를 직접 가까이에서 보니까 또 느낌이 달랐어요.


    봉재저수지는 풍경만 봐도 좋지만, 이렇게 물가 가까이 내려와서 보는 모습도 꽤 매력 있었답니다.

    특히 다리 아래로 보이는 초록 수초들이랑 잔잔한 물빛이 어우러져서

    그냥 걷는 길마저도 봉재저수지다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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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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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풍경

     

    내려와서 가까이서 본 봉재저수지는 위에서 바라봤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눈앞으로 저수지가 넓게 펼쳐지고, 맞은편으로는 산과 나무들이 길게 이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풍경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물결도 잔잔하게 움직이고, 멀리 수상 낚시 좌대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까지 더해지니까 봉재저수지만의 조용한 분위기가 더 잘 느껴졌어요.


    사진을 찍다 보니 마침 물가 위로 새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었는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생김새를 보면 학보다는 왜가리나 백로류에 가까워 보였어요.

    저수지나 하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새라 그런지, 풍경이랑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잠깐 내려와서 본 것뿐인데도

    파란 하늘, 초록 산, 잔잔한 저수지, 그리고 날아가는 새까지 한 장면에 들어오니까 괜히 여행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냥 지나가다 들른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바라보게 되는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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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풍경


    저수지 가까이로 내려오니 물 위에 초록빛 수생식물들도 정말 많이 보였어요.

    멀리서 볼 때는 그냥 초록빛으로 덮여 있는 느낌이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잎들이 하나하나 물 위에 떠 있어서 훨씬 더 풍성해 보이더라구요. 

    연잎처럼 보이는 잎들이 저수지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봉재저수지의 여름 분위기를 더 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어요. 

    물가 주변으로 수상 낚시 좌대들이 있고, 그 앞쪽으로는 초록 잎들이 넓게 퍼져 있으니까 그냥 평범한 저수지 풍경이 아니라 조금 더 생동감 있는 장면처럼 느껴졌답니다.


     햇빛을 받은 잎들이 반짝반짝 보여서 그런지, 사진으로 담아도 초록빛이 꽤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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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저수지 풍경


    그렇게 저수지 가까이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파란 하늘 아래로 물결이 잔잔하게 움직이고, 멀리 보이는 마을 풍경이랑 초록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중간중간 작은 배가 지나가면서 물 위에 길게 물결을 남기는데, 그 모습도 괜히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이렇게 가만히 앉아 물멍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풍경이 예쁘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물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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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 저수지 풍경


    마지막으로 봉재저수지는 계획하고 찾아간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일이 있어 이동하던 길에 우연히 들른 곳인데, 생각보다 풍경이 예쁘고 분위기도 조용해서 잠깐 쉬어가기 정말 좋더라구요.

    넓게 펼쳐진 저수지, 물 위에 떠 있는 수상 낚시 좌대들, 초록빛 수생식물, 그리고 잔잔하게 흔들리는 물결까지 하나하나 눈에 오래 남았어요.

    화려한 관광지처럼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런 점이 봉재저수지의 매력 같았어요.


    복잡한 생각 없이 잠깐 앉아서 물멍하기 좋고, 드라이브하다가 조용한 풍경이 보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랄까요.

    아산 근처를 지나가다가 여유 있는 풍경이 필요할 때,

    봉재저수지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잠깐 보고 가려고 했는데,

    막상 앉아 있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머물다 왔답니다~~!

    그럼 오늘의 봉재저수지 기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예쁜 곳 발견하면 또 소개해볼게요 :)


    지금까지 도민리포터 릴라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 봉재저수지 / 봉재낚시터

    ○ 주소 : 충남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

    ○ 이용시간 : 08:00 ~ 22:00

    ○ 좌대 이용시간 : 08:00 ~ 익일 11:00

    ○ 이용요금 : 일반 입장료 30,000원 / 좌대료 60,000원부터

    ○ 휴무일 : 연중무휴

     * 방문일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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