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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홍성스카이타워와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를 소개합니다.

  • 위치
    충남 홍성군 서부면 상황리 627-10
  • 등록일자
    2026.05.11(월) 14:04:38
  • 담당자
    충남중독유학생 (pyaemonkyaw97@gmail.com)
  • 홍성스카이타워의 모습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충남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외국인입니다.

    이번에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궁리항의 놀궁리해상파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서 여러분한테 소개하고 싶습니다. 

    홍성은 서울에서 멀지 않아서 당일 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도시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면서 여행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바다를 좋아해서 그동안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에 자주 갔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새조개를 먹으러 남당항에 다녀온 후에 다시 홍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홍성스카이타워 매표소


    먼저 제가 방문한 곳은 홍성스카이타워입니다.

    높이가 65m나 되는 전망대인데 홍성을 방문하는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잊지 않고 찾는 곳입니다. 

    매표소에서 성인 3,000원을 주고 입장권을 구입했습니다. 


    입장권


    홍성스카이타워 입장권이 3,000원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바다를 보는 것이 단순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홍성사랑상품권을 1인 2,000원씩 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럼 1,000원을 주고 전망대에 올라갈 수 있으니까 저렴하고 홍성에서 상품권도 사용해서 도움도 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전망대의 사람들


    홍성스카이타워는 저녁에 방문하면 256가지 색을 표현하는 RGB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서 정말 예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낮에 방문을 했기 때문에 저녁까지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성스카이타워를 방문해서 저처럼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밤에 다시 와서 해가 지는 것도 보고 야경도 구경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 


    망원경으로 전수만 보기


    홍성스카이타워에서 망원경을 이용해서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해수욕장이라기 보다는 갯벌이 있어서 사람들이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해 바다


    홍성스카이타워에서는 천수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천수만은 '얕은 바다'라는 뜻으로, 홍성군의 육지와 안면도가 만나는 바다입니다. 

    그래서 꼭 넓은 호수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산책로


    그리고 주변에는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산책을 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산책을 즐기려고 찾는 방문객이 많은데 '서해랑길'을 따라서 걷기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잠시 쉴 수 있습니다. 


    2층 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 2층으로 내려가면 휴게실이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가 올 때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천수만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2층에서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그곳에는 투명한 유리 바닥으로 된 스카이워크가 있습니다.

    유리 바닥 위를 걸을 때 발 아래로 보이는 풍경이 아찔해서 정말 무서웠지만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


    스카이워크를 이용할 때는 안전을 위해서 뛰거나 날카로운 도구가 유리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스카이워크를 한 바퀴 걸어서 돌았는데 여러분한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홍성스카이타워


    서해랑 쉼터


    홍성스카이타워에는 서해랑쉼터와 편의점, 갯벌 체험관, 카페 등이 있고, 방문객을 위한 작은 공연도 자주 열립니다.

    저는 홍성스카이타워를 방문해서 구경한 후에 근처에 있는 궁리항으로 갔습니다. 


    궁리항 안내문


    제가 궁리항을 찾은 이유는 '놀궁리해상파크'의 이름이 재미있고, 저의 호기심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서 '궁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깊이 생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어떻게 놀면 좋을까를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너는 늘 놀궁리만 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홍성스카이타워의 모습


    놀궁리해상파크를 향해서 가는 길에 홍성스카이타워가 보입니다.

    두 곳의 거리가 자동차로 5분도 안 걸리니까 꼭 함께 여행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궁리항 등대


    궁리항은 아주 작은 항구입니다.

    고기를 잡는 배들이 있고, 바다 안쪽으로 산책로가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걸어가면 작은 등대도 있는데 사진을 촬영하기 좋습니다.


    궁리항 포토존


    궁리항은 서해로 지는 낙조가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래서 궁리항에서 무엇을 구경할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까 대부분 낙조를 추천하고 있었습니다. 

    포토존이 있어서 해가 질 때 찾아오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리항 포토존


    이번에 홍성 여행을 당일치기로 낮 시간에 방문해서 낙조와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궁리항에 설치되어 있는 포토존을 보니까 다시 1박 2일 정도로 방문해서 궁리항의 아름다운 낙조와 홍성스카이타워의 야경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놀궁리해상파크


    궁리항의 놀궁리해상파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공원입니다.

    인조잔디가 깔려 있고, 돔형 휴게실과 햇살을 막아주는 의자 등이 있어서 육지의 공원과 비슷하지만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점이 있습니다.


    놀궁리해상카프 시설


    놀궁리해상파크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도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해서 소풍을 즐기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놀궁리해상파크의 가족들


    한국에서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어린아날과 어버이날이 있고, 날씨도 좋기 때문에 가족들이 함께 여행을 많이 합니다. 

    저는 홍성으로 여행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홍성스카이타워와 궁리항의 놀궁리해상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해산물과 홍성 한우도 맛보면 좋겠습니다.



    홍성스카이타워

    ○ 위치: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689

    ○ 이용 안내: 1~5월, 9~12월 10:00~19:00, 6~8월 10:00~20:00(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과 추석 휴무)

    ○ 입장권: 3,000원(홍성사랑상품권 2,000원 지급)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

    ○ 위치: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849

     * 방문일: 2026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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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여행, #홍성스카이타워, #궁리항, #놀궁리해상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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