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당호 전망대 주차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예당호 전망대가 새로 개관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새로이 개관한 예산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대인 만큼,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기에도 아직까지 어려움이 없었고 그늘에 주차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예당호 전망대와 푸드코트의 모습
예산하면 예산사과가 정말 유명한데요. 마치 예당호 전망대도 사과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넓게 펼쳐진 예당호를 전망대에서 보면 아주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들이 다가올 여름까지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햇살이 좋은 날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밖으로 나와 예당호 전망대에 방문하여 나들이 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예당호 전망대 출구쪽에 위치한 푸드코트의 모습
예당호 전망대에는 전망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당호 푸드코트도 예당호 전망대에 함께 있어 밥도 한 곳에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내부로 들어서면 깔끔하고 쾌적한 로비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최근에 지어진 시설답게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와 정갈한 관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예당호 전망대 이용시간
예당호 전망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1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20시 30분 입니다.
매월 첫째주 월요일이 정기휴무 이지만 휴무일이 공휴일일 때 직후 평일은 휴무일이니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예당관광지 시설물 안내문의 모습
전망대 입구로 향하는 길에는 예당관광지 시설물 안내문을 볼 수 있었는데 전망대는 물론, 출렁다리, 모노레일, 어드벤처 등 다양한 시설들을 한눈에 확인하며 비교가 가능했습니다.

▲ 전망대 이용안내문의 모습
예당호 전망대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 좋았지만 아쉽게도 애견동반이 불가하여 강아지와 함께 올 수 없습니다.
그 외에도 음료,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불가하며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 것 소지 입장도 불가합니다.

▲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모습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해야 하는데 한쪽은 막혀 있고 한쪽은 뚫려 있어 예당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당연 인기 있는 건 풍경이 보이는 엘리베이터이지만 빨리 전망대에 올라가고 싶으신 분들은 막혀 있는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바라본 풍경
풍경이 보이는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예당호 풍경이 보이는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게 더 이뻐서 굳이 탑승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전망층에 도착해 문이 열리는 순간, 엘레베이터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다르게 훨씬 트여있고 개방감이 있었습니다. 사방이 통유리로 설계된 전망층은 예당호의 전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선사합니다.
발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물결과 그 위를 수놓은 작은 좌대들, 그리고 멀리 굽이치는 산등성이가 어우러진 풍경은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 예당호 전망대 내부의 모습
예당호 전망대는 작년 가을에 오픈한 신상 여행지로 높이 약 70m로 아파트 높이 20층 규모를 자랑하며, 전망대에 오르면 예당호는 물론 주변 자연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호 출렁다리의 모습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호 출렁다리의 모습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생각보다 엄청 길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다리 위를 걷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주 작게 보이지만, 그들이 만들어내는 생동감이 잔잔한 호수 풍경에 활기를 더해줍니다. 다리의 전체적인 구조와 주탑의 웅장함을 감상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만 잘 맞춰간다면 음악분수의 모습까지 편하게 감상이 가능합니다.

▲ 전망대 유리에 적힌 예당호 전망대 글귀
전망대 유리를 자세히 보니 예당호 전망대 글귀가 있어서 너무 귀여웠습니다.
유리가 통창은 아니지만 풍경 감상하기에는 크게 불편하지 않은 정도이며 360도 걸으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 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예당저수지 풍경인데 끝 없이 펼쳐진 호수뷰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맑은날에는 호수와 하늘이 맞닿는 듯한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질 무렵에는 노을과 일몰, 야간에는 예당호 출렁다리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위에서 내려다본 예당관광지 주차장의 모습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예당관광지 주차장의 모습인데 전망대까지 올라오는길이 제법 경사가 있는 편입니다. 주차관리는 잘 되어있어서 주차하는데는 어렵지 않지만, 예당호 관광지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라 전망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함께 둘러 보시길 바랍니다.

▲ 전망대 바닥이 뚫려있는 유리 구간
전망대를 한바퀴 걷다 보니 구간은 짧지만 바닥이 뚫려있는 유리 구간이 있어서 아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관한지 얼마 되지않아 투명한 유리 구간이 더욱 더 아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유리 걷기 체험
다른 관광지에 가면 투명한듯 불투명해 아쉬웠지만, 예당호 전망대는 정말 유리가 깨끗해 바닥이 너무 잘 보여서 굉장한 스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튼튼한 유리겠지만, 바닥유리는 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뛰거나 충격을 주는 행동은 금지되어 있으니 아이랑 함께 오신 분들은 주의하여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 전망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진 전시회
여기는 사진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작품 사진들이 많아 걸으며 가볍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풍경위주의 사진 전시회였습니다.

▲ 주차장에서 팔고 있는 푸드트럭 먹거리존의 모습
자세히보니 주차장 구석에 푸드트럭 먹거리존이 있어서 가볍게 간식거리 사먹기 좋아 보였습니다.
다만 그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햇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이용하기 힘들어 보였어요.

▲ 예당호 전망대 이용안내와 나가는곳에 대한 설명
예당호 전망대 출구는 1층이 아닌 3층에서 내려가 푸드코트를 지나가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출구쪽에 있는 미디어아트
3층에 내려 출구쪽 건물로 들어오니 바닥에 미디어아트가 있어서 구경하며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공간이였습니다.

▲ 예당호 전망대 푸드코트의 모습
1층으로 내려오니 국수, 분식, 한식을 판매하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가볍고 빠르게 식사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예당호 전망대는 단순한 전망 시설을 넘어 예산 여행의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연, 풍경, 노을, 야경 등 예당호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어느 시간대에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은 곳이니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산 예당호 전망대
○ 주소 : 충남 예산군 응봉면 후사리 133-9
○ 입장료 : 무료, 애완동물 입장불가
○ 전화번호 : 041-339-8969
○ 홈페이지: https://camping.yesan.go.kr/stay/index.do
* 방문일자 : 26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