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은 봄철 가장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벚꽃부터 시작해서 겹벚꽃까지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여행지인데요. 벚꽃이 모두 지고 겹벚꽃 만개한 지금, 당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겹벚꽃 여행지 3곳 소개합니다.
주소:충남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753-4
운영시간:10:00-18:00
문의전화:0507-1412-1556
입장료:성인 7,000원/청소년 5,000원 외
당진 겹벚꽃 명소중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곳은 바로 아미미술관 겹벚꽃입니다. 아미미술관은 몇번 와 본적이 있지만 겹벚꽃 시즌은 첫 방문이었는데요. 미술관을 둘러 겹겹이 피어난 겹벚꽃과 미술관 옥상에 있는 등나무꽃이 홀리듯 아름다운 아미미술관의 봄 소식 전합니다.

폐교가 미술관으로 탈바꿈 한 아미미술관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당진 여행지입니다. 아미미술관의 겹벚꽃이 그렇게도 예쁘다는 소문은 이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번 봄 처음 가본 아미미술관은 입구부터 지천에 온갖 꽃이 가득했답니다.
입구에 있는 보라색 꽃은 친구의 말로는 팥꽃이라고 하는데, 아미미술관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 색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본격적으로 촬영에 나서기 전, 아미미술관 겹벚꽃이 어찌나 퐁실하고 예쁜지 한참이나 감탄하고 바라보고 있는데, 하늘에 달도 더 있고 때마침 비행기도 한대 지나가더라구요.
동화같은 봄날의 한 페이지랍니다.

그런데 아미미술관 등나무 꽃이 이렇게 예쁜 거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보통 이 포인트는 잘 모르고 지나가실텐데, 아미미술관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풍성한 등나무꽃이 보인답니다.
가지치기를 하지 않아 더욱 풍성하고 이색적인 포토존 인데요. 동생과 함께 한참이나 촬영에 나섰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겹벚꽃 포인트는 바로 아미미술관 운동장 쪽인데요. 아미미술관 미술관 건물만 둘러보고 가시는 분들은 요기가 이렇게 예쁜줄 모르실거예요. 초록색 잔디밭 위 폭포처럼 흘러 내리는 아미미술관 겹벚꽃. 진짜 너무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아미미술관 겹벚꽃은 지난주말 딱 보기좋게 만개한 상태로 4월 말까지도 충분히 예쁜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주소:충남 당진시 합덕읍 합덕대덕로 502-24
운영시간:10:30-19:30
문의전화:041-362-9900
두번째로 소개해 드리는 당진 겹벚꽃 명소는 바로 카페피어라입니다. 카페 피어라는 벚꽃과 청보리밭이 매우 아름다운 당진카페인데, 벚꽃이 모두 진 지금은 겹벚꽃이 그 명성을 매우고 있는중입니다.
원래는 주차장쪽에 심어져 있던 겹벚꽃 나무를 카페의 옆 공터로 옮겨 심었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카페 피어라 겹벚꽃 포인트는 원래 주말에는 사진찍기 어려울 정도로 사람이 많지만 우연찮은 게릴라 콘서트 덕분에 콘서트 시설물이 치워진 틈을 타 한적하게 겹벚꽃을 담을 수 있었어요.


카페피어라 겹벚꽃 장소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소품과 함께 예쁜 사진도 남기실 수 있어요.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반려견과 함께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카페피어라입니다.
주소:충남 당진시 읍내동 232-8
주차장 있음, 상시개방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당진 겹벚꽃 명소는 당진 남산건강공원 겹벚꽃입니다. 이곳은 대략 4년전 처음으로 겹벚꽃을 촬영하러 방문했던 곳 인데, 그 사이 나무가 더 크고 예뻐져 사진찍기 아주 예쁜 당진 겹벚꽃 명소가 되었어요.

늦은 오후에 방문한 남산건강공원은 일몰빛 가득 받아 더욱 예쁘게 빛나고 있었어요. 겹벚꽃 터널 앞에는 작은 미술관을 마련해 두어 사진찍기 아주 예쁜곳이랍니다.

핑크색 알사탕 같이 탐스럽고 예쁜 당진남산공원 겹벚꽃. 이제 막 이파리가 나기 시작하고 조금씩 꽃잎이 떨어지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4월 말까지는 예쁜 모습 보실 수 있을겁니다.
꽃 상태로 보면 아미미술관이 가장 꽃이 늦게 핀 듯 하고 남산건강공원이 꽃이 먼저 핀듯 했어요. 이상 당진 겹벚꽃 명소 3곳 소개였는데요. 이토록 아름다운 봄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최고의 봄날을 보내보세요.
○취재일: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