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라바(안녕하세요)~
충남을 사랑하는 미얀마 사람입니다.
2025년 3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제27회 논산 딸기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정부초청장학생으로 논산에 왔을 때는 코로나19 때문에 논산 딸기 축제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가도 논산 딸기 축제가 열리면 꼭 논산을 방문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드디어 논산 딸기 축제가 열리게 되어 제2의 고향인 논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논산은 대한민국에서 딸기 재배지로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논산하면 딸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논산의 딸기는 신선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인도 인정하는 논산의 특산품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논산의 딸기를 맛 보면서 다양한 축제 공연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논산 딸기 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딸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그래서 논산 딸기 축제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하는 부모님이 있다면
저는 논산 딸기 축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과 존, 부스 중에서 저는 논산청정딸기 산업특구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논산 딸기를 주제로 홍보하는 곳인데 논산의 뛰어난 딸기 산업 기술을 알 수 있는 곳입니다.
미얀마도 농업 국가로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지만 발전된 논산 딸기의 기술을 보니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논산의 백성현 시장님께서 동남아시아를 방문해 딸기를 홍보하고 계약을 맺는 것을 보면서
미래에 미얀마와 논산시가 서로 교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보았습니다.
제가 논산 딸기 축제를 찾은 시간이 조금 늦은 오후였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논산 딸기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할 텐데
주간에는 딸기 판매장, N-체험홍보판매장, 굿즈샵, 홍보관, 딸기산업교류관 등을 구경할 수 있고,
야간에도 가수들의 초청 공연이 준비되어 있어서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글로벌존에 가서 외국 음식을 맛보고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를 먹고 양꼬치도 사 먹었는데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봄이 되어서 꽃이 피기 시작했지만 아직 야간에는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논산 딸기 축제를 즐기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논산 딸기 축제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민들도 돕고
여러분 모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논산 딸기 축제
○ 기간: 2025년 3월 27일(목)~30일(일)
○ 장소: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
*방문일: 2025년 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