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계룡산과 더불어 가을 단풍으로 유명한 금산 대둔산
오래만에 대둔산의 가을과 일출을 담기 위해서 금산에 위치한 태고사로 향했다.
대둔산 정상능선까지 오를 수 있는 가장 단 코스로 약 1km정도면 정상능선까지 도착할 수 있다.
코스는 짧으나 경사도가 심해서 40분정도 걸리면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
(태고사 입구에 보면 바로 옆에 주차장에 있는데 그곳에 주차하고 등산을 시작하면 된다.
경사로가 있어서 초보운전자들이 가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서둘러 올라온 덕에 해가 뜨기 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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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이 아름다운 것은 단풍 못지 않게 기암괴석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

붉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 보니 금방 해가 뜰 것 같다.

얼굴을 수줍게 보여주는 햇님

어둠에 가려서 잘 안 보였던 단풍들이 햇살에 밝게 빛난다.

논산 양촌방향도 단풍에 제대로 들었다.
주변에 높은 산이 없어서 대둔산에 오르니 전체가 조망된다.

자태를 들어낸 기암괴석


소나무 한그루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다.

산 아래 바로 위치한 태고사
사진상으로 매우 가깝지만 고도차가 있어서 올라 오려면 제법 힘들다.

낙조대 아래 위치한 낙조산장

대전방향으로 보면 청림저수지가 바로 밑에 보이고 저 멀리 어렴풋이 대전시내가 눈에 들어온다.

금산쪽에는 산이 많아서 산능선가 이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멋진 풍경이 새벽산행의 고단함을 잊게 만든다.
대둔산
충남 금산군 진산면 행정리 512-1
* 취재일 : 2024년 11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