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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천안이 빵빵 터졌다! 2026 빵빵데이 천안, 비가 와도 행복은 멈추지 않았다!

  • 위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251
  • 등록일자
    2026.10.19(월) 12:27:40
  • 담당자
    플러그인영이 (proyoung2@naver.com)

  • 빵 향기에 웃음꽃이 피고, 빗속에서도 행복이 가득했던 천안의 특별한 이틀!


    충청남도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즐거운 소식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천안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호두과자?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

    물론 모두 천안을 대표하는 자랑거리들이죠!

    그런데 이제는 하나 더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빵! 빵! 빵! 🍞🥐🥯

    천안이 빵으로 들썩이고,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축제!

    바로 2026 빵빵데이 천안입니다.

    올해도 빵을 사랑하는 수많은 가족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달콤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는데요.

    충남도청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빵빵데이 현장 이야기, 지금부터 신나게 들려드릴게요~! 💕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장에 설치된 종합 안내판. 행사장 배치도와 공연 일정표, 참여 업체 및 프로그램 안내.

    ▲ 2026 빵빵데이 천안

     곳곳에  빵구매뿐만아니라, 다양한 빵 전시회 체험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앞에 마련된 빵빵데이 주무대와 줄지어 배치된 관람석. 공연 시작 전 무대와 객석 전경.

    ▲ 2026 빵빵데이 천안


    2026 빵빵데이 천안의 흰색 천막 부스들. 천안시니어클럽 남산의 봄 음료 판매 부스와 이웃 체험 부스를 준비하는 관계자들.

    ▲ 2026 빵빵데이 천안

    60개업체가 참여를 통해 천안을 알리고 상호를 알리며 빵의 재능을 맘껏 알리며, 시니어클럽의 음료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기는 부스가 가득합니다. 


    천안종합운동장 앞 광장에 늘어선 빵빵데이 홍보·체험 부스. 안내판과 돌림판을 놓고 운영을 준비하는 모습.

    ▲ 2026 빵빵데이 천안

    빵의 매력에 풍덩~


    일시 : 2026년 10월 17일(토) ~ 18일(일)
    장소 : 천안종합운동장 일원

    이틀 동안 펼쳐진 빵빵데이 천안!

    행사장에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시민들,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온 부모님들까지 정말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빵을 주제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다니!

    새삼 빵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소한 빵 향기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다양한 체험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신나는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즐길 거리까지!

    그야말로 오감이 행복한 축제였답니다. 


    천안옛날호두과자와 함께하는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 부스. 천막 아래 여러 줄로 배치된 체험용 탁자와 의자.맑은 하늘 아래 열린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장. 광장을 둘러싼 흰색 천막 부스와 줄을 선 방문객들.

    ▲ 2026 빵빵데이 천안


    '비가 오는데 사람들이 많이 올까?' 잠시 걱정도 되었지만, 현장에서 만난 풍경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산을 쓰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는 부모님들, 빗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방문객들!

    비가 내린다고 즐거움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추억이 하나 더 만들어지는 듯했지요.

    아이들은 신나고, 부모님들은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사람들의 표정만큼은 맑음! ☀️

    축제를 즐기려는 마음만큼은 비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이틀간 큰 사고 없이 축제가 잘 마무리되어 더욱 다행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2026 빵빵데이 천안 85번 베이킹체험 현장접수존. 접수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는 방문객과 안내하는 운영진.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베이킹접수


    빵빵데이 행사장 광장을 걷는 방문객들과 체험 부스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사랑과 함께하는 K-네일체험 이벤트 부스에서 체험을 받거나 순서를 기다리는 방문객들.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2026 빵빵데이 천안 주무대 정면. 대형 화면과 조명, 스피커가 설치되고 무대 앞 현수막에 10월 17~18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 행사 안내가 표시된 모습.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주무대


    빵빵데이 천안의 파란 천막 부스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방문객들. 선착순 마감 안내 입간판과 대기 줄.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마술부터 노래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빵빵데이라고 해서 빵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는데요.

    특히 신기한 마술 공연은 어린아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우와~ 어떻게 한 거야?'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놀라는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마술사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순간마다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흥겨운 노래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사람들의 박수가 더해지고, 곳곳에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현장!

    단순히 빵을 사고 먹는 행사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빵 전시관에 설치된 빵의 도시 천안 발광 글자 조형물. 앞쪽 탁자에 놓인 안내 책자와 리플릿.

    ▲ 빵의 도시 천안


    호두과자에 진심인 편이라는 문구 아래 전시된 다양한 업체의 호두과자와 선물 포장 제품.

    ▲ 빵의 도시 천안 호두과자의 다양한 변화


    빵빵데이 전시관 입구의 빵의 도시 천안 환영 포토존. 호두과자 모양과 흰색 새 모양 캐릭터 조형물 사이에 WELCOME 글자 장식이 놓인 모습.

    ▲ 빵의 도시 천안 전시회와 곳곳의 마련된 포토존


    빵 그림을 배경으로 바게트와 페이스트리 등 다양한 빵, 업체별 포장 상자와 쇼핑백을 진열한 전시대.

    ▲ 빵의 도시 천안


    프레첼과 곰 캐릭터로 꾸민 빵 전시대. 나무 걸이에 매단 프레첼과 곰 가족 입간판, 옆쪽 투명 덮개 안에 전시된 여러 단 케이크.

    ▲ 빵의 도시 천안


    오늘의 인기 스타는 누구? 귀여운 빵 친구들!

    제가 이번 빵빵데이에서 가장 인상 깊게 바라본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귀여운 빵 모양의 캐릭터 친구들과 어린이들의 만남!

    빵 모양의 친구들이 등장하자 아이들의 표정이 환해졌습니다.

    '엄마! 저기 봐~ 빵이다!'

    아이들은 캐릭터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부모님들은 그 순간을 놓칠세라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습니다.

    찰칵! 찰칵! 📸

    여기저기서 가족사진을 찍느라 바빴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포토타임을 즐기려는 가족들의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신나서 손을 흔들고, 어떤 아이는 캐릭터 옆에서 수줍게 포즈를 취하고, 또 어떤 아이는 아쉬운 듯 자꾸만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아이 하나가 행복하면 엄마 아빠도 행복하고,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순간!

    축제가 주는 진짜 선물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값비싼 선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함께 웃고, 사진 한 장 남기고, 맛있는 빵 하나 나누어 먹는 것만으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지니까요.


    빵빵데이 전시관의 캐릭터 포토존. 화분 사이에 나란히 세운 막대 모양, 둥근 모양, 호두과자 모양 등 네 가지 캐릭터 입간판.

    ▲ 빵의 도시 천안


    천안 지역 빵과 제과 작품 전시대. 활을 든 인물과 장식 조형물 옆에 여러 종류의 빵과 제품 안내판을 진열한 모습.도자기 찻잔과 주전자, 접시에 담아 전시한 둥근 빵들. 오른쪽에는 웃는 얼굴을 그린 작은 과자를 달걀 포장 상자에 담아 진열한 모습.

    ▲ 빵의 도시 천안


    노란 체크무늬 탁자 위에 전시된 알록달록한 장식 재료와 투명 상자 속 작은 작품들. 뒤편 나무 진열장에 눈과 리본으로 꾸민 호두 모양 작품들이 놓인 체험 부스.

    ▲ 빵의 도시 천안


    꽃 모양으로 빚은 여러 색의 화과자를 대나무 바구니와 작은 받침에 진열한 전시대. 미니 병풍과 찻잔, 붉은 꽃 장식으로 꾸민 모습.

    ▲ 빵의 도시 천안


    빵 하나가 도시의 브랜드가 되다!


    천안 하면 오랫동안 호두과자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천안은 호두과자를 넘어 '빵의 도시'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빵빵데이는 그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입니다.

    아침 식사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지요.

    그런 빵을 도시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만들어 많은 사람을 천안으로 불러 모은다는 것!

    정말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빵을 사러 왔다가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하고, 가족과 추억도 쌓고, 천안이라는 도시까지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축제가 가진 힘이 아닐까요?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주는 것 말입니다.

    앞으로도 빵빵데이가 천안의 다양한 빵집과 지역 상권을 알리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빵빵데이 주무대 앞 관람석을 채운 방문객들. 공연을 보며 응원 도구를 든 관객들과 객석 옆 장애인석 안내 표지.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보랏빛 조명이 켜진 빵빵데이 공연 무대와 객석. 무대 양옆 대형 화면에 공연자가 나오고 관객들이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2026 빵빵데이 천안 글자 장식과 꽃, 호두과자로 꾸민 흰색 다단 케이크 네 개가 무대 옆 탁자에 놓인 모습.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파란 천막 아래 운영되는 빵빵데이 행사 부스.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접수대 주변에 모여 안내를 받는 모습.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보랏빛 조명이 켜진 빵빵데이 공연 무대와 객석. 무대 양옆 대형 화면에 공연자가 나오고 관객들이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

    ▲ 눈과 귀가 즐거운 빵빵데이


    빵의 왕국 천안 여권 안쪽의 스탬프 미션지. 시작부터 도착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미션별 확인 도장을 찍는 칸이 배치된 구성. 빵의 왕국 천안에서만 받을 수 있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안내.

    ▲ 빵의 도시 천안


    주황색 빵의 왕국 천안 여권 표지와 뒷면. 호두과자 문양과 PASSPORT 글자, 빵 그림 및 바코드 모양 장식이 인쇄된 행사 기념 여권.

    ▲ 빵의 도시 천안


    여러 지역축제를 다니다 보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나 커다란 행사장도 좋지만, 결국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사람들의 표정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빵빵데이에서도 그랬습니다.

    빵을 고르며 행복해하는 사람들, 체험에 집중하는 아이들,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는 가족들, 빗속에서도 포토타임을 즐기는 방문객들!

    그 모든 장면이 모여 빵빵데이라는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만큼 빵빵데이가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이틀간의 축제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점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현장을 지켜주신 관계자분들, 그리고 질서를 지키며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천안 하면 빵! 빵 하면 천안! 내년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2026 빵빵데이 천안은 막을 내렸지만, 그날의 웃음과 행복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둘째 날 비가 내려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 비마저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겼다는 사실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천안 하면 빵!'

    이 말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천안의 빵이 전국적으로 더욱 사랑받고, 빵빵데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빵 축제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빵과 재미있는 체험, 귀여운 빵 친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더욱 맛있고, 더욱 신나고,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천안의 빵빵데이!

    빵빵하게 즐기고, 행복도 빵빵하게 채웠던 이틀!

    충남도청 기자도 앞으로 천안의 빵빵한 발전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2026 천안 빵빵데이 축제 기본정보

    ○ 축제 기간 : 2026년 10월 17일(토)~10월 18일(일)

    ○ 행사 장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번영로 208(백석동)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

    ○ 운영 시간 : 토요일 10:00~20:00 / 일요일 10:00~19:00

    *취재일 2026년10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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