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최대 절반 돌려준다!
충남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 방법 (10/26 마감)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충남의 딸!
전세대출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매달 빠져나가는 이자가 얼마나 아까운지 안다.
원금은 그대로인데 이자는 꼬박꼬박 나가니, 사실상 월세를 내는 기분이다.
그런데 충남에 사는 청년이라면
올해 낸 전세대출 이자의 최대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이번에 주목할 청년 지원사업은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이다.
신청 기간이 단 2주뿐이라, 대상과 신청 방법까지 빠르게 정리해 봤다.

▲ 충남 청년대출 이자 지원사업 안내 썸네일 이미지
1. 충남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어떤 정책?
공식 사업명은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이다.
충남도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대출 이자의 30~50%를 지원한다.
올해 1월 이후 본인이 직접 낸 대출 이자가 기준이며, 연체 이자는 제외된다.
✅ 지원 비율 : 납부 이자의 30~50%
✅ 지원 기간 : 2년간 반기마다 1회, 총 4회
✅ 출산 시 : 지원 기간 중 출산하면
1회에 한해 1년 연장
✅ 선정 인원 : 약 330명

▲ 2026 충남 청년 주택임자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금리가 쉽게 내려오지 않는 요즘,
현금으로 돌아오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다.
2. 지원 대상은? 3가지 조건 체크
아래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① 나이 : 만 19~39세 (1986년 1월 1일~ 2007년 12월 31일 출생)
② 주소 : 공고일 현재 충남에 주소를 둔 무주택 청년
③ 대출 :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을 이용 중일 것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청년 전용 포함)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부부 합산 소득 1억 원 이하)

▲ 지원 대상 3가지 조건 체크
주의할 점은 은행 자체 상품이 아니라
'주택도시기금' 대출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대출이 어떤 상품인지 헷갈린다면
대출받은 은행 앱이나 주택도시기금 누리집에서 상품명을 먼저 확인해 보자.
참고로, 소득 조건도 짚고 가자.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은 애초에 대출을 받을 때부터 소득 기준이 걸려 있다.
예를 들어 청년 전용 버팀목은 부부 합산 연 소득 5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그래서 이번 사업 모집 보도자료 내용에도 별도 소득 기준은 신생아 특례 대출에만 붙어 있다.
원래 대출 조건은 부부 합산 연 소득 2억 원 이하(맞벌이 기준)까지 가능하지만,
이번 이자 지원을 받으려면 1억 원 이하여야 한다는 점!!!
신생아 특례 대출을 쓰는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부터 확인해 보자.

▲ 대출별 소득조건 체크
3. 30%와 50%,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 누가 더 받을까?
👉🏻 차상위계층 · 자립준비 청년 : 50%
👉🏻 신혼(혼인 7년 이내) ·육아(미성년 자녀) 청년 : 50%
👉🏻 그 외 청년 : 30%
신청자가 많으면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이 순서대로 선정된다.
같은 순위 안에서는 인구감소 지역(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거주자가 먼저이고,
그다음은 정부24 신청 완료 시간이 빠른 순이다.
선착순 요소가 있으니 첫날 신청하는 게 매우 유리하다.

▲ 30%와 50%, 누가 이자지원 더 받나?
4. 얼마를 돌려받을까?
직접 계산해 보면 체감이 확 온다.
전세대출 금액 1억 원,금리 연 2.5%라고 가정해 보자.
✅ 연 이자 : 약 250만 원 (월 약 21만 원)
✅ 올해 1~11월 이자 : 약 229만 원
✅ 30% 지원 시 : 12월에 약 69만 원 입금
✅ 50% 지원 시 : 12월에 약 115만 원 입금
2년 전체로 보면 30%는 약 150만 원, 50%는 약 250만 원이다.
매달 나가는 이자의 일부가 연말에 목돈으로 돌아오는 셈이다.
(※ 금리와 대출금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이며,
실제 지원액은 본인이 납부한 이자에 따라 달라진다.)

▲ 그래서 얼마를 돌려받을까?
5. 신청 방법과 일정
가장 중요한 청년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
신청 기간과 일정을 살펴보자.
✅ 신청 기간 : 10월 12일(월) 오전 9시~ 10월 26일(월) 오후 6시
✅ 신청 방법 : 정부24 '보조금24'에서 온라인 신청 (회원가입 · 본인 인증 필수)
✅ 결과 발표 : 11월 27일(금) 오후 5시 이후, 충남청년포털 공지 및 개별 안내
✅ 지급 : 올해 1~11월 납부 이자를 12월에 한 번에 지급
방문 접수는 없고 온라인으로만 받는다.
결과를 개별로 받으려면
정부24 알림 수신 동의를 꼭 해두고
필요 서류는 공고문에서 미리 확인하자.

▲ 신청 방법과 일정
올해 신청 공고문 링크를 첨부했으니
필요서류 부분을 꼭
미리 참고하여 준비하시길!
https://www.chungnam.go.kr/cnportal/province/province/view.do?nttId=2184262&menuNo=500487&searchCnd=1&searchWrd=%EC%9E%84%EC%B0%A8%EB%B3%B4%EC%A6%9D%EA%B8%88&pageIndex=1&cl1CdValue=&sdate=2025-10-09&edate=2026-10-09

▲ 2026 충남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필요서류 1

▲ 2026 충남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필요서류 2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충남도 청년정책과(041-635-3987)나충남도 콜센터(041-120)로 문의하면 된다.
6. 신청 전 자주 헷갈리는 3가지
Q. 결혼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미혼 조건은 따로 없다.
오히려 혼인 7년 이내 신혼 청년은 50% 지원 대상이고 우선순위도 높다.
나이와 무주택 조건만 맞으면 된다.
Q. 은행에서 받은 일반 전세대출도 되나요?
안 된다.
버팀목, 신혼부부 전용, 신생아 특례대출 같은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만 대상이다.
같은 은행 창구에서 받았더라도 상품이 다를 수 있으니 상품명을 꼭 확인하자.
Q. 올해 중간에 대출을 받았어요.
지원 기준은 올해 1월 이후 본인이 실제로 낸 이자다.
대출 시작이 늦었다면 그만큼 낸 이자도 적으니
첫 지급액은 줄어들 수 있지만,
신청 자체엔 문제가 전혀 없다.
여기까지, 충남에 사는 만 19~39세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을 쓰고 있는 무주택 청년이라면
올해 낸 이자의 30~5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청년지원사업을 소개 드렸다.
신청은 10월 12일~ 26일까지 정부24에서만 가능하고,
330명 내외로 뽑는 만큼 서두르셔야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새는 돈을 막는 것이다.
이자 부담에 지쳤다면 이번 기회를 꼭 챙겨 보자!
※ 출처 : 충청남도 보도자료 「청년 전세대출 이자 최대 50% 지원」(2026.10.7, 청년정책과) 세부 조건은 본 포스팅에 첨부한 공식 보도자료 링크의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