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4회금산인삼축제
행사장 한편에는 ‘2026 국제인삼교역전 금산인삼 우수제품 특별전’도 마련돼 있다.
금산 인삼산업의 현재를 보여주는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인삼산업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라면 꼭 둘러볼 만한 공간이다.
과거의 인삼이 단순한 건강식품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 역시 이러한 인삼산업의 변화와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44회금산인삼축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인삼의 모든 것 한자리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충남 금산이 특별한 축제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지난 10월 2일(금)부터 10월 11일(일)까지 금산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언제나 청춘!’이다.
금산은 예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삼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인삼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금산 인삼의 전통과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축제장 입구부터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규모와 분위기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다. 화려한 색감의 대형 축제 게이트를 지나 행사장으로 들어서면 곳곳에 마련된 전시·판매 공간과 체험 공간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행사장 배치도와 안내시설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인삼약초시장과 인삼제품 판매장, 체험 공간, 공연 및 홍보 공간 등을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 44회금산인삼축제
■ 금산에서 만나는 인삼의 모든 것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인삼의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좋은 품질의 금산 인삼을 살펴보고 다양한 인삼·홍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삼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전통적인 인삼 제품뿐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도 눈길을 끈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을 비교하고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풍성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인삼만 구경하고 돌아가는 축제가 아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인삼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건강을 위한 인삼 제품을 살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라면 축제장을 천천히 걸으며 사진을 남기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좋다.
특히 금산의 전통시장과 인삼 관련 공간이 축제장과 어우러지면서 지역 상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경제활동의 장이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금산의 문화를 만나는 여행지가 되는 셈이다.



▲ 44회금산인삼축제
■ ‘언제나 청춘!’ 금산의 에너지를 만나다
올해 축제의 메시지인 ‘언제나 청춘!이라는 문구도 인상적이다.
청춘은 꼭 나이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즐거움을 찾으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청춘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을 대표하는 인삼과 ‘언제나 청춘’이라는 축제의 메시지는 잘 어울린다.
금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좋은 인삼을 만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공연과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것. 그것이 이번 축제가 전하고 싶은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 44회금산인삼축제
■ 충남의 대표 축제, 금산의 현장을 직접 느껴보길
충남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열리지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특히 올해는 국제인삼교역전과 우수제품 특별전 등을 통해 금산 인삼산업의 현재를 보여주는 한편, 가족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축제의 폭을 넓혔다.
현장에서 바라본 금산은 평소보다 더욱 활기가 넘친다.
인삼을 구입하려는 방문객, 행사장을 둘러보는 가족, 사진을 찍는 관광객, 지역의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는 소비자들의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금산만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10월의 금산은 인삼의 계절이자 여행의 계절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금산의 거리를 걸어보고, 인삼의 향기를 느끼고,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를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특별한 가을 여행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축제장에서 직접 만나는 금산 인삼은 온라인이나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인삼이 궁금하다면 금산으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금산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기고 싶다면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떠나보자.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주말, 멀리 떠나는 여행 대신 충남 금산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
볼거리 가득! 살거리 가득! 즐길 거리 가득!
대한민국 인삼의 중심, 금산에서 펼쳐지는 가을 축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인삼의 모든 것을 만나보자.
* 취재일 202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