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지난 9월 18일 논산 아트센터에서 도민과 시군 관계 공무원,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문화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스한 등불 하나’를 주제로, ‘빛’과 ‘연결’을 주요 테마로 구성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생명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마음을 잇다, 희망을 더하다. 함께 만드는 보령”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보령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12일(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 및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보령시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00명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오후 3시~4시 30분)에서는 아티스트 지노박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토크콘서트가 열려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2부(오후 4시 30분~6시)에서는 생명사랑 바자회와 함께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보령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 사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시민 참여 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명 존중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합니다.
이번 캠페인이 마음을 잇고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를 살피고 응원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령시 복지정책과와 보건소 등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2026년 생명사랑 캠페인!!
앞서 생명사랑 사행시 공모전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접수기간 : 2026. 8. 3.(월) ~ 9. 7.(월)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마음을 잇다, 희망을 더하다. 함께 만드는 보령’ 생명사랑 사행시 공모전은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명사랑> 사행 시 당선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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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_ 손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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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_주효민 |
우수_편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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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 생명이 가진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명 : 명예나 돈보다 훨씬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사 : 사랑이 담긴 작은 관심과 눈길 하나가
랑 : (낭)떠러지 끝에선 이웃을 구합니다.' |
생 : 생의 끝을 떠올리는 밤이 있다면
명 : 명심해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사 :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늘도 당신을 기다려요.
랑 : (낭)낭한 내일이 반드시 옵니다. |
생 : 생활 속에 혼자라고 느낄 때
명 : 명천복지관을 찾아주세요.
사 : 사랑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랑 : (낭)랑한 울림에 온기를 더해 희망을 드립니다. |
필자도 응모했지만, 읽어볼 수록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잇다, 희망을 더하다. 함께 만드는 보령”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 정말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보령문화의전당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6 지역 과학관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 찾아가는 과학관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보령문화의전당>
충청남도 보령시 대흥로 63(대천동 340-2)
* 취재일 2026.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