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주 금강변이 청년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집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연도 보고, 진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다양한 체험까지 하루에 즐길 수 있는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2일 공주에서 열립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올해 주제는 ‘온(ON)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
이름만 보면 공연 중심의 페스티벌 같지만
프로그램을 하나씩 살펴보니 즐길 거리와 함께 청년들에게 필요한 진로·취업 정보까지 폭넓게 담겨 있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무엇보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축제라
부담 없이 공주로 나들이를 계획해 봐도 좋겠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청년들의 무대
축제의 시작은 청년예술인들이 엽니다.
오후 1시 지역예술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10분부터는 일상을 ON하는 힙한 수행자 DJ 뉴진스님의 오프닝 DJ파티가 이어집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이후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인들의 공연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디락 밴드 디지털먼지, ‘앙상블 WAKE’와 모닛의 프로젝트팀 MOTIF, R&B·인디팝 뮤지션 샤벨레븐, 국악과 재즈의 만남을 보여주는 동음 그리고 차잔, 뮤지컬 팝페라 M Sounds, 충남대표 국악예술단 소리락까지 무대에 오릅니다.
오후 시간대를 청년예술인들의 무대로 채운다는 점도 눈에 들어옵니다.
유명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기는 것뿐 아니라 지역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음악을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겠죠.

▲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쉬워요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음악공연만 이어지는 축제가 아닙니다.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행사장에서는 잡플래닝데이와 청년참여부스, 푸드존이 함께 운영됩니다.
특히 잡플래닝데이는 취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라면 관심 있게 둘러볼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축제라는 편안한 공간 안에서 취업과 진로에 관한 정보를 만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도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취업이나 청년정책이라는 말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공연을 즐기러 왔다가 부스를 둘러보고,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직접 찾아보는 방식이라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년참여부스에서도 여러 체험과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공연 사이사이 둘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청년들의 고민, 웃으면서 이야기해요
오후 5시 45분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개그맨 조수연과 신윤승이 함께하는 청춘고민상담 토크쇼 ‘데프콘어때요’가 진행됩니다.
요즘 청년들의 고민은 참 다양합니다.
취업이나 진로부터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텐데요.
무겁게 고민만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니라 웃음과 이야기를 섞어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준비됩니다.
공연을 보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청년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프로그램에 담았다는 점도 이번 전국청년축제의 특징입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저녁에는 오모·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아마 가장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시간은 저녁 뮤직페스티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후 6시 25분 오모를 시작으로 오후 7시 5분 권진아가 무대에 오릅니다.
오후 7시 40분부터는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주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론라이트쇼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입니다.
이후 오후 7시 55분 엔플라잉, 오후 8시 55분 카더가든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는 오후 9시 40분까지 계속됩니다.
청년예술인 공연부터 토크콘서트, 드론라이트쇼와 뮤직페스티벌까지 오후 1시부터 저녁까지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만큼 하루를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무료 공연인데 사전예매 꼭 해야 할까요?
이번 피크타임 페스티벌 공연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이 사전예매인데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관람석은 사전예매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은 지정석이 아니며 모두 선착순 자유석입니다.
따라서 사전예매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공연을 관람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그렇다면 사전예매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전예매자에게는 피크닉 선물세트가 제공됩니다.
1개 아이디(ID)당 최대 2매까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예매 관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입장 인원수에 맞춰 선물세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전예매 티켓을 수령할 때는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동반 1인은 별도의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아도 됩니다.
현장 티켓 수령은 9월 12일 낮 12시부터 시작됩니다.
다만 사전예매를 했다고 해서 지정된 좌석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먹거리도 준비돼 있어요
오후부터 밤까지 머물 계획이라면 먹거리도 궁금할 텐데요.
행사장에는 푸드존과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이며 음식 반입도 가능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야외축제인 만큼 유리병이나 위험물이 포함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을 위해 텀블러 사용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개인 텀블러와 필요한 물품을 미리 챙겨 방문하면 조금 더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전국 어디서든 공주로!
이름 그대로 ‘전국청년축제’인 만큼 충남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청년들이 공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서울·인천에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를 거쳐 공주IC를 이용할 수 있고, 부산·대구 방면에서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를 이용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서울과 대전, 부산, 인천, 논산 등에서 공주행 버스를 이용하거나 기차와 버스를 연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여건이 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9월 12일, 나의 시간을 ON!
음악을 좋아해서 찾아와도 좋고, 새로운 청년정책이 궁금해서 찾아와도 좋습니다.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청년에게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들으며 쉬어가고 싶은 청년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잡플래닝데이와 청년참여부스, 청년예술인 공연, 청춘고민상담 토크쇼, 드론라이트쇼, 뮤직페스티벌까지.
서로 다른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그 중심에는 결국 ‘청년’이 있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정보를 얻고, 다른 청년들의 도전을 만나며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제4회 전국청년축제.
올가을 어디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9월 12일 공주에서 나의 시간을 한번 ON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공주 금강변에서 펼쳐질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이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피크타임 페스티벌
제4회 전국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 일자 : 2026년 9월 12일(토)
- 주요 프로그램 : 13:00~21:40
- 장소 : 공주 일원
- 공연 : 무료
- 주요 출연진 : 뉴진스님, 조수연·신윤승, 오모, 권진아, 엔플라잉, 카더가든
- 부대행사 : 잡플래닝데이, 청년참여부스, 푸드존 등
- 현장 티켓 수령 : 9월 12일 12:00부터
- 관람석 : 지정석 없이 선착순 자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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