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가볼만한곳 청산수목원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태안 여행지로 가을로 들어서는 지금 팜파스로 시작해 핑크뮬리가 아름다운곳 인데요.
수목원과 수생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청산수목원은 수생식물원에 연꽃.수련.꽃창포 등 200여종의 습지생물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목원에는 수목과 야생화를 폼한 60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런 청산수목원에 팜파스를 촬영하러 다녀왔는데요. 힐링되는 산책로와 알파카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청산수목원 소개합니다.

아직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 팜파스그라스를 보러 청산수목원에 도착했습니다. 햇빛 바로 아래는 뜨겁게 느껴지지만, 하늘 높이 자란 메타세콰이아 나무 길은 불어오는 바람과 숲길이 주는 느낌에 매료되어 산책만 해도 힐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청산수목원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종종 눈에 띄었는데,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태안 여행 온 연인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태안 청산수목원 팜파스를 보러 온것은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청산수목원의 팜파스는 크게 3군대 구역으로 나뉘어 조성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보이는 팜파스 군락은 입구에서 멀지 않아 사진 찍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팜파스 그라스 군락은 카페의 안쪽에 위치한 만큼 이곳만 보고 가신다면 분명 후회하실거예요.

팜파스 그라스 군락지 바로 옆에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데, 핑크뮬리가 가을을 앞두고 무성한 잎을 바람에 흔들거리고 있었습니다.
청산수목원은 지금 가도 예쁘지만 핑크뮬리가 물드는 9월말-10월초에 가시면 팜파스와 핑크뮬리를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꽃이 아직까지도 피어 있어 연꽃도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매일 핸드폰 화면만 들여다 봐 눈이 많이 피로했었는데, 청산수목원에서 초록색 식물을 감상하며 눈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산수목원은 곳곳에 예쁜 사진 포인트가 잘 마련되어 있는데요. 천천히 산책하며 예쁜 풍경도 보고, 기념 사진도 남기기 좋은 태안 여행지입니다.

길을 걷다보면 중간에 미니 동물원도 나오는데요. 염소와 알파카를 볼 수 있는데 동물들도 전반적으로 건강해보이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었답니다.
알파카 먹이주기는 5,000원으로 인근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청산수목원 내에는 카페가 위치해 있어 중간에 쉬어갈 수 있고, 내부에는 다양한 음료와 간식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청산수목원의 가장 큰 팜파스그라스 군락지는 카페의 뒷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팜파스그라스는 원래 키가 3미터가량 까지 자라며, 바람에 흔들리는 커다란 은빛 꽃이삭이 특징으로 청산수목원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팜파스그라스는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인데요. 이름은 남이의 광활한 초원 지대를 뜻하는 '팜파스'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꽃대가 올라오면스 은빛 또는 크림색의 커다란 꽃이삭이 만들어집니다. 햇볓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는 팜파스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파란 하늘과도 잘 어우러지는 풍경입니다.

높게자란 팜파스그라스 사이로 보라색의자가 놓여져 있어 사진 찍기 좋은 명소가 된 청산수목원의 팜파스그라스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사진을 남겨보았는데요. 팜파스그라스를 촬영할 때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잎이 굉장히 날카롭기때문에 옷이나 피부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점 입니다.

이상 팜파스그라스 아름답게 핀 청산수목원 풍경이었는데요. 지금부터 가을까지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청산수목원의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해보세요.
청산수목원 팜파스 축제
○ 주소: 충남 태안군 남면 연꽃길 70
○ 운영시간: 09:00-18:00
○ 입장료: 일반 14,000원/청소년 11,000원/애완견 4,000원 외
○ 청산수목원 팜파스 축제 기간
- 2026.08.15-2026.11.30
* 방문일: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