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에서 아이와 함께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고 있다면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아산 생태곤충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산 생태곤충원은 호롱빛공원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장영실과학관과 아산그린타워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건물의 모습
아산 생태곤충원 건물의 모습인데 아산그린타워와 함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입장료 안내문의 모습
아산 생태곤충원은 성인 3000원, 어린이 청소년 2000원이며 생태곤충원 입장권 지참시 아산그린타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롱빛공원에 있는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아산그린타워 3곳을 모두 둘러보는 통합권을 성인 5000원, 어린이 청소년 3200원에 발권할 수 있습니다.
48개월 미만, 국가유공자 등 무료입장 대상이며 아산시민, 군인, 65세 이상,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 발권이 가능합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매표소의 모습
건물안에 들어오면 바로 매표소가 보이고 생태곤충원 입장은 검표를 받고 아산그린타워 입장은 바로 엘리베이터로 향하면 됩니다.
아산시 생태곤충원은 하절기 9시 ~ 18시까지 운영하며 동절기 9시 ~ 17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입구 포토존의 모습
입구에서 검표를 받고 안으로 들어오면 아산시 생태곤충원 포토존이 나오는데 이끼와 식물들로 잘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수서생물관의 모습
가장 먼저 수서생물관이 나오는데 여기는 단순히 물고기만 보는 곳이 아니라 물속에서 살아가는 어류, 양서류, 파충류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식물들이 많았고 폭포도 흐르고 있어 수서생물관 분위기랑 잘 어울렸습니다.

▲ 생태곤충원 거북이의 모습
가장 인기 있었던 생태곤충원 거북이의 모습인데 얼굴과 다리에 붉은색 점박이가 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이 거북이는 레드풋 육지거북으로 남미 열대 숲 지역이 고향이라 따뜻한 온도와 높은 습도가 중요합니다.

▲ 생태곤충원 수서생물관 연못의 모습
수서생물관에는 작은 연못도 있었는데 물고기와 함께 청거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생태곤충원 팩맨 개구리의 모습
거대한 개구리인 팩맨 개구리는 바닥에 몸을 낮추고 숨어 있다가 먹이가 나타나면 빠르게 공격하는 방식이라 이렇게 땅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거대한 몸집에 어울리듯이 곤충이나 작은 동물까지 잡아먹는 육식성 포식자이며 커다란 입 때문에 게임 속 팩맨 캐릭터를 닮았다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육지생물관의 모습
육지생물관은 육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인데 사막, 초원, 열대 등 환경에 적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 잠을 자고 있는 사막여우의 모습
사막여우는 사막 환경에서 사는 작은 여우인데 저희가 갔을 땐 모두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 나무를 잘 타는 긴코너구리의 모습
가장 신기하고 귀여웠던 긴코너구리는 길고 유연한 코와 길게 뻗은 꼬리가 특징이며 라쿤과 같은 아메리카너구리과에 속한다고 합니다.
얼음을 가지고 놀거나 나무도 타고 천장을 기어 다니는 퍼포먼스도 보여줄 만큼 엄청 활발했고 거북이, 앵무새, 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공기정화관의 모습
여기는 공기정화관인데 다양한 식물과 허브가 가득한 공간으로 지금까지 동물만 봤다면 이곳은 잠시 쉬어가는 공간이었습니다.
공기정화관에서는 야외로 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았고 거위랑 공작새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야외 데크 산책길의 모습
야외에는 연못 위로 데크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었지만 날씨가 더워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 아산 생태곤충원 곤충생태관의 모습
곤충생태관은 생태곤충원에서 가장 핵심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곤충들은 물론 애벌레도 직접 만져 볼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 큰 사슴벌레 조형물이 있는 곤충생태관 내부의 모습
곤충생태관은 작아서 보기 어려웠던 곤충들이나 거미, 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겁이 없어서 그런지 징그러운 곤충들도 너무 재미있어 했고 성장 과정과 생활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관의 모습
마지막으로 나비관인데 실제로 나비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공간이라 가장 화사하고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다른곳은 문이 열려 있는 반면 나비관은 나비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 생태곤충원 나비관 포토존의 모습
나비관은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었고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과 꽃에 앉아있는 모습 등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생태곤충원 2층 미디어아트의 모습
1층이 끝인 줄 알았는데 2층에 미디어아트와 휴게실이 있다고 하여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유모차를 끌고오신 분들은 계단보다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생태곤충원 2층 미디어아트의 모습2
미디어아트는 3가지의 주제로 계속 반복되었고 일부는 바닥까지 미디어가 표현되어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실제 생태환경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전시공간으로 잠시 쉬었다가기 좋았습니다.

▲ 생태곤충원 2층 휴게실 비바리움의 모습
2층에 마련되어 있는 휴게실에는 비바리움이 있어 잠시 쉬기에도 좋았고 비바리움이 있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비바리움에는 게코, 파이어 밸리뉴트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어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산 생태곤충원은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장영실과학관, 아산그린타워도 함께 관람하기 좋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호롱빛공원 생태곤충원
○ 충남 아산시 실옥로 216
○ 운영시간 : 10시 ~ 18시, 입장마감 1시간 전
○ 매주 월요일 휴무
○ 주차비 없음
○ 생태곤충원 입장료 : 어른 3000원, 어린이 청소년 2000원
○ 아산그린타워, 생태곤충원, 장영실과학관 통합권 : 어른 5000원, 어린이 청소년 : 3200원
* 방문일시 : 2026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