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을 화려하게 물드는 꽃, 배롱나무가 여름을 맞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우리 아산에도 이러한 배롱나무꽃 명소가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아산 모선사입니다.
아산 모선사는 사찰이 아닌 신라말, 고려 초 부터 성씨를 하사 받은 온양 정씨의 사당으로 1대 시보인 정보천부터 11대까지 모신 장소로 모선사 앞 아름드리 배롱나무 핀 풍경 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꽃놀이를 포기할 수 없다면 아산 가볼만한곳 모선사 배롱나무 꽃을 구경 가보세요. 꽃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올해도 꽃 상태가 너무 좋아 더욱 강추하는 아산 모선사 배롱나무입니다.

배롱나무는 꽃이 백일동안 피고 진다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데, 배롱나무 꽃은 처음 피었을때가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지금 가보시는게 가장 예쁜 꽃을 보실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아산 모선사에 모셔진 온양 정씨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 신세계 그룹 정용진 회장 등이 있는데요. 때문에 사당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늘 쾌적한 상태로 관리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간 날도 제사를 준비하는건지 많은 차량들이 와서 모선사내부를 오갔는데, 일반인은 모선사 내부 관람은 불가능하다는 점 기억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바로 배롱나무 꽃을 볼 수 있고 모선사를 올라가는 입구에도 배롱나무 꽃이 양쪽으로 피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차에 에어컨 켜놓고 잠시 내려 예쁜 모선사 배롱나무 꽃 구경해 보세요.^^


만개한 배롱나무 꽃 밑에서 사진을 남겼는데요. 여기에서 한가지 참고해주실점은 모선사 꽃은 오후가 되면 역광이 생겨 그늘이 지기 때문에 영롱한 핑크빛 사진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오전에 방문하셔서 사진을 찍으시면 더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 있답니다.
아산 가볼만한곳 셀프스냅 촬영 추천
아산만 방조제

다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아산 여행지는 아산만 방조제입니다. 아산만 방조제는 모선사와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삽교천과도 매우 인접해 있어 함께 나들이 가기에도 좋은 아산 여행지입니다.
물때가 만조일때를 기다렸다가 촬영에 나섰는데요. 이색적이면서도 예쁜 스냅사진 명소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후, 아산만 방조제를 찾았습니다. 방파제를 따라 걷다보면 거대한 구름이 배경이 되어 매우 이색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한낮에 이곳을 찾았지만 일몰도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셀프웨딩, 데이트 스냅 장소로도 매우 추천하는 아산만 방조제인데요.


날씨가 무덥지만 그늘 아래 차량을 주차하고 바로 내려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하늘이 예쁜날은 정말 이색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아산만 방조제입니다.

방파제를 걸으며 인물을 하늘과 담아도 예쁘고, 물가로 내려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어도 예쁜 아산만 방조제입니다.
한가로운곳에서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아산 모선사와 아산만 방조제를 찾아보세요.
이상 아산 가볼만한 곳 소개였습니다.
아산 모선사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108번길
아산만 방조제
○주소:충청남도 아산시 인주면 걸매리 1066
* 촬영일: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