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경보가 계속되는 요즈음 정말 견디기 힘드시지요? 폭염을 날려 버릴 수 있는 보령시립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각각 발효됩니다. 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의 최상위 단계로, 폭염경보 지역에서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실제 기온 39도 이상이 하루라도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생명과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비상 단계입니다. 기상청이 무려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전면 개편하면서, 기존 '주의보-경보' 2단계였던 체계가 '주의보-경보-중대경보' 3단계로 확대되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는데 지인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많이 덥지요? 너무 더워 힘들어서 도서관에 왔어요!"
기록적인 폭염 나만의 힐링 공간, 힐링하며 지식도 쌓고 견문도 넓히고 무더위에 더욱 편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편히 쉴 수도 있고 소통의 공간 만남의 공간입니다.
타는 듯한 갈증을 해소해줄 정수기도 있어요.

요즈음 보령시립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도서관은 폭염에 지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문화 공간으로, 독서도 하고 노트북 등을 가져와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같이 오면 공부하는 분위기와 좋은 인격 형성의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입니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북카페·대강당·강의실·북 드라이브스루가 있습니다.

컴퓨터도 이용할 수 있어요. 보령시립 도서관에 있는 컴퓨터 대수는 6대입니다. 하루에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도서관은 옛날 같지 않아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야!"
"한가하고 조용한 시간에 편한 의자(빈백)에 앉아 있었더니 나도 모르게 3시간을 잤어!" "편한 공간 힐링 공간 쉬면서 공부도 하고 카페에서 시원한 차도 마시고 간식도 먹고"
"내포에 있는 충남도서관은 식당이 저렴하고 맛도 좋아 완전 맛집이야!"
지인들과 휴게실에서 소곤소곤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갖춰져 있어서 오래 머물러도 불편함이 전혀 없는 문화공간입니다.

2025년에는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층에 청소년·어린이·유아 자료실과 공유 오피스, 증강 현실(AR)·가상현실(VR) 체험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습니다.

3층에는 일반 자료실, 열람실로 구성되어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독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동백라운지는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큰 글자책과 향토 자료는 물론 LP 플레이어까지 구비 되어 있어서 지난 시절을 추억하며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보령시 도서관은 10만 여점의 책과 디지털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보령시도서관은 창의적인 문화시민을 육성하고, 주민의 문화적 욕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양질의 각종 정보와 시민의 지적 수준 향상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합니다.

촘첨히 방역하는 못습을 보니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보령시 도서관 현황으로는 보령시립도서관, 죽정 도서관, 주산 도서관, 오천 도서관, 대천항 도서관, 청소 도서관, 문화의 전당 작은 도서관, 청라애 도서관, 성주 고을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보령시립도서관>
○ 주소: 충남 보령시 명천로 39(명천동 203-2)
○ 운영시간
· 자료실: 평일 09:00 ~ 22:00 / 주말 09:00 ~ 18:00
· 열람실: 하절기(3~10월) 평일 07:00 ~ 22:00 / 동절기(11~2월) 평일 08:00 ~ 22:00 / 주말 09:00 ~ 18:00
· 휴관일: 매주 금요일, 법정공휴일
○ 전화: 041-930-0971
* 취재일: 2026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