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사람들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생가에서 만난 항거의 주인공 유관순

천안 유관순 열사 기념과 생가 방문기

  • 위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탑원리 252
  • 등록일자
    2026.07.16(목) 15:12:51
  • 담당자
    충화댁 (och0290@och0290)
  • 천안 유관순 사적지

    ▲ 천안 유관순 열사 사적지


    다가오는 광복절을 앞두고 천안 유관순 기념관을 찾았다.

    일제강점기 1919년 3.1 만세운동으로 촉발된 독립운동은 1945년 8월15일 해방으로 완성되었다.

    3.1 운동은 여성의 관점에서 한국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새롭게 정의되는 사건이었다.


    천안 유관순 열사 사적지

    ▲ 천안 유관순 열사 초혼묘 봉안기념비


    유관순 열사(1902~1920)는 1919년 이화여자 보통고등학교 1학년 재학 당시 서울 3.1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귀향하여 병천 아우내 독립만세 운종을 계획하고 실행하였다. 일제에 의해 검거되어 투옥 중에도 1920년 3월1일 서대문 형무소 옥중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그해 고문과 영양 실조로 18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그의 시신이 어떻게 처리되고 어디에 매장되었는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아 그의 초혼을 묘를 고향 땅에 봉안했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

    ▲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열사의 모든 것을 수집하고 전시해 놓은 공간


    유관순 열사에 관한 모든 자료를 잘 수집해서 전시해 놓았다.

    ▲ 유관순 열사에 관한 모든 자료를 잘 수집해서 전시해 놓았다.


    유관순과 5인의 결사대

    ▲ 유관순과 5인의 결사대


    1919년 3.1 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유관순과 서명학, 김복순, 국현숙, 김희자 5인 결사대는 학교 담장을 몰래 넘어 만세운동 대열에 참가한다, 

    그들은 3월5일 학생단 시위 행렬에도 참가해 만세를 부르다가


    경무총감부로 잡혀갔으나 이화학당 선교사들의 강력하게 항의하여 석방되었다.


    유관순 기념관 전시실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관람객들

    ▲ 유관순 기념관 전시실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주의깊게 듣고 있는 관람객들


    유관순 열사의 초상화

    ▲ 유관순 열사의 초상화


    안우내 장터의 3.1 운동을 형상화 한 조형물

    ▲ 아우내 장터의 3.1 운동을 형상화 한 조형물


    1919년 4월 1일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발생한 독립 만세운동에 3천여명의 군중들이 호응하여 독립만세를 부른 뒤 헌병 주재소로 시위 행진을 하였다.  헌병들은 총칼을 휘두르고 실탄을 방포하여 사망자 19명이 발생하였으며 유관순 열사의 아버지 유중권, 어머니 이소제 열사, 김구응 열사의 어머니 최정철 열사도 

    그 자리에서 순국했다. 조형물 뒷쪽의 쓰러진 모습이 김구응 열사와 최정철 열사이다.


    유관순 열사가 갇혀있었던 서대문 형무소 철창

    ▲ 유관순 열사가 갇혀있었던 서대문 형무소 철창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는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흔적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보안과청사 2층의 민족저항실에는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사상범의 수형기록카드가 전시되어 있다. 유관순 열사가 수감되었던 형무소 안을 상징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민족저항실 1에는 대한제국 말기 의병부터 3.1운동까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독립운동가 관련 유물이 전시되어 있고, 머리에 씌웠던 용수와 족쇠도 함께 볼 수 있다.

    유관순 열사의 삶을 이해하려면 특정 인물의 전기뿐 아니라, 당시 수감자들의 기록과 압수·구속 도구가 함께 놓인 전시 흐름을 따라가는 방식이 효과이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

    ▲ 유관순 열사의 생가


    유관순 열사 생가지와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의 시작을 알린 봉화터 안내문

    ▲ 유관순 열사 생가지와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의 시작을 알린 봉화터 안내문


    이곳은 유관순 열사가 태어나 자란 집이다. 유관순 열사는 이화학당에 다니던 중  서울의 3.1운동에 참여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1919년 4월1일 3천여명이 참여한 

    충청지방 최대 독립만세 운동인 아우내 장터 만세운동을 이끌었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 안

    ▲ 유관순 열사의 생가 안


    유관순은 어린시절부터 장난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놀이에서 반드시 우두머리가 되었다. 동정심이 많아서 언제든지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며 심술궂게 싸우거나

    부모의 말을 거슬러 근심을 끼치는 일을 하지 않았다. 만일에 어른의 말이라도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면 한사코 듣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하지 때문에 어른들고 능히 그 뜻을 굽히지 못하였다. -먼 조카, 유제한의 회고-


    단체의 리더가 될 만한 성품과 덕목을 갖춘 유관순은 대한 독립이라는 커다란 의제 앞에 죽음으로 맞선 인물이다.

    여성으로 3.1 운동을 통해 정치적 주체 의식을 조선의 여성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3.1 운동의 단순한 참여자 조력자에 머무르지 않고 

    독립을 위한 자발적 구국의지를 발휘하는 시대의 또 다른 주역이 되었다.


    유관순 열사와 독립만세운동 글씨가 입체적인 태극기

    ▲ 유관순 열사와 독립만세운동 글씨가 입체적인 태극기


    천안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서는 천안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선양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유관순 열사의 생가 앞에 여성 독립 운동의 역사와  만세 운동을 알리기 위해 독립의 염원이 입체적으로 담긴 태극기 조형물을 세웠다. 



    유관순열사 기념관

    ○ 위치 : 충남 천안시 병천면 탑원리 252

    ○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 09:00 ~ 18:00

      - 동절기(11~2월) : 09:00 ~ 17:30

    ○ 관람료 : 무료

    ○ 주차 : 무료

     * 취재일 : 2026년 7월 12일


충화댁님의 다른 기사 보기 다른 기사 보기
충화댁님의 최근기사
#천안 여행, #유관순 열사, #광복절, #3.1 운동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수 0

담당부서 : 대변인 디지털소통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2492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