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부여군은 한국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관광지입니다.
옛날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볼 수 있어 좋고, SNS에 자랑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멋진 부여군에서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립니다.
저는 매년 부여의 연꽃축제에 참가했는데 이번에는 축제 전에 방문해서 어떤 모습인지 소식을 전달합니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이라고 합니다.
'궁궐에서 남쪽 방향에 연못을 팠다'라는 기록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6월부터 7월까지 천만 송이가 넘는 다양한 연꽃이 피어서 정말 아름다워서
축제 참가와 산책을 하기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제가 축제 전에 부여의 궁남지를 찾았을 때도 방문한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부여군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관광 버스를 타고 와서 궁남지를 여행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궁남지는 전국에서도 유명한 장소라는 사실이 맞습니다.

저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여행이라고 하면 유명한 장소를 방문해서 문화유산 같은 것을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쇼핑을 하면서 여행을 즐깁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바쁘게 관람하는 것보다 여유를 갖고 산책을 하면서
여행하는 것이 조금 특별합니다.

궁남지에는 천만 송이의 연꽃이 핍니다.
옛날 백제시대 때 왕을 위해서 만든 연못이기 때문에 규모가 크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저는 궁남지에서 연꽃의 종류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가장 예쁜 연꽃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궁남지의 연꽃이 아주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지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에서 연꽃이 피기 때문에 역사적인 의미가 있고,
7월에는 전설적인 천년 백련이 핀다고 합니다.
저는 이 천년 백련이라고 하는 하얀 연꽃을 찾아 보는 즐거움을 궁남지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년 백련은 1973년에 최초로 부여 궁남지에 심어져서 관람객들이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는 연꽃이 아마 백련인 것 같은데 여러분이 볼 때도 아름다운지 궁금합니다.

축제가 여름에 열리기 때문에 궁남지는 아주 덥습니다.
그런데 더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나무의 그늘과 휴식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궁남지 여행은 더위를 식히고 즐길 수 있습니다.

궁남지에는 연꽃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축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동하는 곳에
다양한 장식을 해서 기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아마 역사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의 역사를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습니다.
아마 백제의 왕이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 같습니다.
저녁에 산책을 하면 불이 켜져서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부여서동연꽃축제에 가면 궁남지에서 꼭 봐야할 곳이 있습니다.
연꽃 가운데 포룡정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서동이 출생한 전설을 간직한 곳입니다.

포룡정은 서동의 어머니가 혼자 살다가 연못의 용과 만나서 서동을 낳은 장소입니다.
포룡정으로 가는 연못의 다리가 아주 인상적이라서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궁남지의 포룡정은 야간에 조명이 켜지면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변합니다.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때 포룡정을 찾아서 산책하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궁남지를 찾아서 연꽃을 구경하면서 산책하고, 포룡정에서 서동의 전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으로 나오는데 서동의 출생부터 백제의 무왕이 된 이야기가 길가에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시간에 '서동요'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서동요'도 봤기 때문에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모든 이야기를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를 하고 있어서
저처럼 외국인도 쉽게 서동의 출생의 비밀부터 백제의 무왕이 된 이야기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2026년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궁남지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궁남지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많고,
행사가 대부분 야간에 열리기 때문에 낭만적인 궁남지의 여름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꼭 부여서동연꽃축제에 가서 아름다운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서동공원(궁남지)
○ 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동남리 117
○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https://xn--js0bz0g15jvvd8vh0a700bh8n.kr/
* 방문일: 2026년 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