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산업관 함께할 기업을 찾습니다
내년 2월, 충남 논산에서 딸기 산업의 미래를 그리는 국제 행사가 열립니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딸기와 관련된 기술이나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꼭 확인해볼 만한 소식입니다.

엑스포는 어떤 행사인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충남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관촉동 339-1)에서 개최됩니다.
주제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이며, 슬로건은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로 확정됐습니다.
단순히 딸기를 맛보고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딸기의 재배·연구·가공·유통·소비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산업엑스포로 추진되고 있으며,
스마트팜과 자동화, 애그테크 기술 전시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산업관, 무엇을 보여주는 공간인가
이번에 모집하는 산업관은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됩니다.
조직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산업관은 크게 부스 형태에 따라 운영 방식이 나뉩니다.
기본부스는 12㎡(3m×4m) 규모로, 칸막이(측면·후면 파티션)와 바닥재(방염파이텍스), 상호간판, 안내데스크 1개, 상담테이블 2개, 의자 2개, 조명, 전기 2kw, 와이파이 등의 부대시설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부스당 임차료는 200만 원이며, 단기간(12일 이상) 참가 형태로 운영됩니다.
독립부스는 36㎡(6m×6m) 면적을 제공받아 전시자가 자체 비용으로 부스를 설치·운영하는 방식으로, 부스당 임차료는 400만 원입니다.
기본적인 전기와 통신은 조직위원회가 공급하지만, 그 이상의 설비는 전시자가 부담해야 하며, 전 기간(24일) 참가가 원칙입니다.
전기요금은 부스당 2kw까지 무상 제공되며, 추가로 전화는 1회선당 6만 원, 인터넷은 1회선당 7만 원의 사용료가 발생합니다.

모집 분야는 세 가지로 나뉩니다
모집 분야는 딸기 산업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영역을 포괄합니다.
첫째는 농업 분야로 애그테크, 농기자재 등이 해당됩니다.
둘째는 푸드테크 분야로 가공식품, 디저트, 간편식, 유통 등이 포함됩니다.
셋째는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K-뷰티, 바이오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이 해당되며, 이 밖에도 딸기 산업과 연관된 전 분야 기업이 신청 대상입니다.

신청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위원회 이메일(kang7833@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서 접수 후에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 기업이 선정됩니다.
참가신청서는 이메일 접수가 원칙이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선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참가비를 납입해야 정식으로 참가 계약이 성립됩니다.
부대시설 추가 사용료(전기, 인터넷 등)는 조직위원회가 별도로 지정하는 날까지 완납해야 하며,
참가비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는 참가비 납입일의 다음 달 10일 이내에 신청서에 기재된 담당자 이메일로 발행됩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홈페이지(www.2027nonsanexpo.or.kr)의 고시·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위원회 대외협력팀(041-746-6771, 담당부서 연락처 041-746-6772)으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참가 전 꼭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
신청에 앞서 몇 가지 규정은 반드시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참가비를 선납하더라도 조직위원회와 선정위원회가 전시관의 원만한 구성과 진행을 위해 참가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계약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계획된 부스 면적이 조기에 소진되거나, 전시 예정 물품이 엑스포 성격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접수가 제한되거나 계약 성립 이후에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납부금은 반환되지만, 이자 발생 부분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신청서에 명시한 출품 품목과 실제 전시 품목이 다르거나, 엑스포 콘셉트에 맞지 않는 물품을 전시하는 경우, 조직위원회의 허가 없이 현장판매를 하는 경우 등에는 전시 중지나 반출, 철거 요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미 납입한 참가비가 반환되지 않으며, 전시자는 별도의 배상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참가비 미납 시 조직위원회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전시자 사정으로 계약을 취소할 경우에는 시기에 따라 위약금이 부과되는데, 2026년 12월 31일까지 취소하면 참가비의 20%, 2027년 1월 31일까지는 50%, 2027년 2월 1일 이후에는 참가비 전액인 100%가 위약금으로 부과됩니다.
다만 천재지변이나 감염병 확산 등 불가항력적 사유, 전시자의 폐업 등 불가피한 경영상 사유가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또는 동일 규모의 대체 전시자를 제안해 조직위원회 승인을 받는 경우 등에는 위약금이 감경되거나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전시자는 참가 기간 동안 1명 이상의 상주 인원을 배치해 부스를 관리해야 하며, 신청 당시 신고한 전기 공급량 범위 내에서만 전기기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공급량을 초과해 사용하려면 사전에 조직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 없이 사용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독립부스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현장 설치 전에 부스 시안을 제공하고 사전 협의 및 승인을 받은 후 시공해야 합니다.

참가 기업에는 어떤 지원이 이뤄지나
선정된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B2B), 기업 브랜드데이 운영(B2C),
현장 제품 시연 및 강연 기회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공공성과 엑스포 기여도를 고려해 기업 및 공공기관, 단체, 해외 초청 기업·기관·협회 등에는 항공료, 화물 운송료, 체재비 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공공기관이나 비영리기관의 경우 조직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에 따라 부스 임대료의 전부 또는 일부가 면제될 수도 있습니다.
해외 참가자의 경우 통관 및 검역은 대한민국 관세법과 식물방역법이 적용되며, 조직위원회는 국외 참가자의 편익을 위해 통관·검역 절차와 운송업체 지정 등을 지원합니다. 통역 및 전시 운영 지원 서비스, 행정·편의 지원도 함께 제공됩니다.

산업관이 만드는 기대 효과
산업관은 단순한 전시 부스의 집합이 아니라, 딸기의 종자·재배·수확·선별·저장·가공·유통·브랜딩·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스마트팜과 자동화, 애그테크 기술이 함께 전시되면서 참가 기업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표준화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직접 교류를 통해 새로운 판로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에 K-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논산은 오랫동안 국내 딸기 산업을 대표해온 지역입니다. 이번 산업관 모집은 그 위상을 국제적인 산업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참여 기업의 기술력이 만나 딸기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산업관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