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쯔음이면 피는 여름 꽃 수국!
태안에서 수국축제가 열리는 <팜카밀레>에 다녀왔습니다.
🪻태안 수국명소 팜카밀레🪻
매일 08:30 - 19:00
입장료 : 성인 13,000원 / 어린이 7,000원 / 36개월미만 무료
(입장료는 시즌마다 상이합니다. 위는 수국시즌 기준)

▲ 태안 수국명소
매표하고 들어서면 졸졸졸 물소리가 들리는데요.
따라가 보니 너무 예쁜 분수대가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 태안 수국명소
제가 제안하는 첫번째 포토존 명소는 바로 분수대 앞!!
여기 은근히 햇살도 잘 내리쬐고 유럽 정원 느낌이 낭낭하게 나면서
인생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ㅎㅎ

▲ 태안 수국명소
마침 제가 방문한 날이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매우 한산했어요.
포토존도 많고 한산해서 한 장소에서 100장 찍어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ㅎㅎㅎ
저처럼 인생사진 찍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팜카밀레는 부지가 1만평이 넘는다고 해요...!!
진짜 걸어도 걸어도 여기가 어딘가, 미로 같은 길들이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지도를 꼭 잘 챙겨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수국 시즌이 제일 예쁜 팜카밀레는 가는 곳 마다 수국이 환영해줘요.

▲ 태안 수국명소
팜카밀레에서 유명한 수국 포토존을 찾아가겠다면서
길을 가는 와중에 어떻게 찍어도 다 예쁜 식물들과 함께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 태안 수국명소
색색의 수국들이 많은데 제일 많은 색상은 이 하늘색 수국!
핑크색, 하얀색, 자주색 등 색이 알록달록한 수국들이 천지만발이예요.
제가 다양한 색을 가진 수국을 몽땅 찍어왔으니 천천히 보실게요~

▲ 태안 수국명소
드디어 찾아온 포토존!
이렇게 귀여운 의자가 있으면 여기가 바로 포토존입니다 ^^
SNS에서 자주 보이는 곳이예요.
햇살도 바로 내리쬐고 뒤에 키 큰 수국들이 만발해서 사진찍기 딱 좋은 명소였어요.


▲ 태안 수국명소
그리고 이 곳에 작은 집들이 있길래 보니까
투숙할 수 있는 숙소 같은 공간인 것 같아요.
마치 난장이들이 집 한채씩 가지고 사는 것 같은 느낌인데 ㅎㅎ
이런 아기자기한 공간 앞에도 수국이 만발해 있어요.
이 곳은 자주색이라고 해야할지, 찐한 보라색의 수국이 피어있네요.

▲ 태안 수국명소

▲ 태안 수국명소
다른 집은 하늘색 수국이 피어있구요~
집 마다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 태안 수국명소
카페 건물 앞에 핀 핑크색 수국도 예쁘죠~

▲ 태안 수국명소
특히나 저는 하얀색 수국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너무 예뻐서요!)
이 곳에서 웨딩촬영을 한다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단아하면서 우아한 느낌이 가득한 공간이었어요.

▲ 태안 수국명소
그리고 키 큰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어 주던 수국길도 있었는데요.
이 곳은 쨍쨍 내리쬐는 햇빛을 가려주어서 좀 더 편하게 수국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예요.

▲ 태안 수국명소
팜카밀레는 길 중간중간 다양한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기도 했는데요.
흙바닥도 있지만 돌바닥도 느낌있게 깔려져 있어서 정말 유럽 어느 동네의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해요.
특히 이런 벽돌 문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 태안 수국명소
대표적인 여름 꽃, 수국이 넓~은 부지에 만발한 곳.
여름 여행으로 커플끼리, 가족끼리, 어르신들 모시고 오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그늘진 공간도 있지만 만평이 넘는 부지를 걸어야 하니
양산이나 선글라스, 물도 챙기시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수국축제는 7월 23일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예쁜 수국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팜카밀레
○ 충남 태안군 남면 우운길 56-19 팜카밀레
○ 운영 시간:08:30-19:00
* 방문일: 2026년 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