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구 숙국 축제장에 미리 가봤습니다. 수국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꽃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정식 명칭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입니다.
올해는 6월26일 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구읍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유구천변을 따라 수국이 피어 있어서 깨끗한 물가를 따라 걸으며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버스도 많이 오고 차량들고 많기 때문에 주차장은 잡기 어려운 점 참조하세요.

▲ 수국 꽃길이 환상적입니다.
꽃 축제는 사진 찍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꽃과 사진 연출로 북적이고 꽃보다 환한 사람들과 마주치면 기분도 힐링이 됩니다.

▲ 수국의 정원을 아직 개방하기도 전인데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네요.
유구는 섬유산업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도 섬유 공장들이 남아 있고 우리 한복이나 이불감에 쓰였던 색동무늬 옷감은 이곳 유구에서만 생산하고 있답니다.
때문에 색동이라는 명칭을 굳이 사용했다는군요.

▲ 꽃이 핀 곳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유구색동정원에는 앤드리스서머, 핑크아나벨 등 수국 종류 38종 약 5만4천본이 심어져 있습니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 명소입니다. 유구천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길에 수국꽃길을 조성했습니다.
누구에게나 개방하고 있는 수국 꽃길입니다.

▲ 코끼리 마늘 꽃이랍니다. 최근 새롭게 각광받는 꽃입니다.
수국축제라고 해서 수국만 보이면 좀 서운하기도 하죠.
최근 코끼리마늘꽃이라고 불리는 이 꽃이 관상용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꽃의 형태에서 벗어난 형태가 특이하고 보라색 색감이 매력적입니다.

▲ 바람개비 포토 존입니다. 꽃밭에서는 항상 사진을 남겨야 합니다.

▲ 유구 수국 축제는 곳곳에 서로 다른 포토존을 만들어 꽃속 사진 명소입니다.
꽃 축제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축제도 없을 것입니다.
공주시 유구지역은 수국을 잘 선택해 지역 이미지와 관광을 잘 연결한 성공적인 모델입니다.

▲ 역시 성공한 꽃 축제장이라 즐길거리, 남길거리가 많습니다.
'유구화(花)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구읍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와 수국정원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6시에는 유구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개막행사를 겸한 '제3회 정의송 수국가요제'가 열리며 본선 진출자 15인의 경연과 함께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집니다.

▲ 세상의 모든 수국을 다 가져다 놓았을까요? 색감이 진한 수국 밭입니다.

▲ 유구천을 따라 조각배를 장식해 놓았네요. 밤에 즐기고 볼거리까지 마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야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유구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과 LED 돛단배 등을 설치해 '유구색동달빛정원'을 연출합니다.

▲ 부모님과 동행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포토존도 있네요.
올해는 공주시 관내 업소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유구한 소비생활' 이벤트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키는데요.

▲ 꽃 사진은 누구나 좋아합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을 찍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공주시는 다수의 관람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 및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대형 그늘막과 임시 화장실 5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약 1,0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습니다

▲ 마을 사람들이 직접 재배한 수국 화분도 판매하고 있네요.
주말 동안에는 임시 주차장과 축제장 구간을 왕복하는 전기카트를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돕고 접근성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공주시 유구읍의 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안내>
○ 축제기간 : 2026년6월26일~28일
○ 장소: 충남 공주시 유구읍 일원(유구색동수국정원)
○ 내용:공연 프로그램, 경관 조성, 먹거리 장터
○ 입장료: 무료
○ 주차장: 넉넉하지 않음
* 취재일 :6월21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