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를 출산한 후에는 무엇보다 산모의 건강 회복이 중요하죠.
하지만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병원비 부담에 정작 본인의 건강은 뒷전이 되기 일쑤입니다.
오늘은 우리 충청남도에서 다자녀 산모님들을 위해 준비한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정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산모와 아기
몰라서 못 받는 분들이 없도록 핵심만 콕콕 집어 정리해 드릴테니 놓치지 마세요!
1. 지원 대상
이 혜택은 충남에 거주하는 다자녀 산모님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 지원대상
- 거주 조건 : 신청일 기준으로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산모
- 출산 조건 : 2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 (유산이나 사산의 경우도 포함됩니다.)
2. 지원 내용
출산 후 1년 이내 발생한 산후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합니다.

▲ 지원내용
산후 모든 진료비 약제비 치료 재료 구입비 본인부담금 최대 20만원
✔ 꼭 확인할 조건
-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 신청 가능
- 국민행복카드 소진 후 진료/처방 받은 내역만 지원
- 진료 및 신청은 출산 후 1년 이내
- 기존 국가 지원을 먼저 사용하고 남은 본인부담금에 대해 추가로 지원받는 구조입니다.
3.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방법
- 기간 (상시신청) :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합니다. (단, 분만 당일 진료비는 제외됩니다.)
- 방법 :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4. 제출 서류
방문 전 아래 서류들을 미리 챙겨주세요.

▲ 제출서류
- 주민등록초본 1부 (주소 변동 내역 포함)
- 개인정보 수집 이용동의서 1부
- 국민행복카드
- 임신출산 진료비 소진 확인서 1부
- 증빙 서류 : 진료확인서, 영수증, 약국 영수증 등 신청자 명의의 통장 사본 1부
5. 이런분들께 꼭 필요한 제도
산후 우울, 체력 저하 등으로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약값과 진료비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 최대 20만원이지만,
실제로 산후 통원치료를 받는 경우 체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하며..
정신없는 육아 중에 영수증 하나하나 챙기는 게 쉽지 않을텐데요~
아예 현관문 근처나 기저귀 가방 안에 전용 지퍼백이나 봉투를 하나 만들어두고, 병원 다녀오자마자 바로 넣어두는 습관을 들여보시면 편하실거예요!

▲ 영수증 넣는 가방
출산 후에는 손목이며 무릎이며 안 아픈 곳이 없잖아요.
20만원이라는 금액이 아주 크지는 않아도 산모님들 영양제 하나 더 사 드시거나 정형외과 가서 물리치료 몇 번 더 받으시는 데는
정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거예요.
내 몸 돌볼 시간도 부족한 다자녀 맘들께서 충남에서 주는 이 혜택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목한 가정
혹시라도 서류 준비가 복잡해 보이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충청남도 인구정책과(041-635-2973)나 가까운 시,군 보건소에 전화해 보세요.
담당자분들이 상세히 설명해 주실 거예요.
오늘 정보가 고생하시는 충남의 모든 엄마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더 유용한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