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도 충남’…16번째 수소 충전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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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루 최대 충전용량 1200kg 규모 부여군 최초 수소충전소 연내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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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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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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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기후환경산림국 기후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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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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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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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부여군 최초이자 도내 16번째 수소 충전시설을 준공했다.
도는 4일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 406-5번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에서 도 관계자와 이용우 부여군수, 박종찬 충남테크노파크 본부장, 이종찬 한국가스기술공사 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부여군 수소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1200kg으로, 수소승용차 240대 또는 수소버스 48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이다.
충전소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맡아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인근 지역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던 수소차 운전자들의 불편 해소 및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2030년까지 도내 어디서나 20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 67기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현재 8개 시군 15곳(29기)의 충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여군 수소충전소 준공에 이어 6개 시군 6곳(13기)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보령시와 계룡시 수소충전소가 잇따라 개소한데 이어 이번 부여군 수소충전소 준공과 연내 천안시 2곳 추가 준공이 예정돼 있어 도내 수소 충전시설은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도는 민간주도 수소충전소 구축 확대를 위해 운수사와 민간사업자 간 협력을 지원하고, 충전 수요 발굴 및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뒷받침해 왔다.
그 결과, 지난 8월 서천 지역에서 민간사업자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 도와 서천군 주도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아산과 서산 지역에서도 추가 공모 신청을 이끌어 내는 등 민간주도 충전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부여군 최초의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충전 불편이 해소되고 수소차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편리하게 수소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시설을 확충해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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