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장애인체전, 화합·감동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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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지난달 29∼31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장벽 없는 대회’ 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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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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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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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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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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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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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9〜31일 천안종합운동장 등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 멀리’를 표어로 내건 이번 대회는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천안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5500여 명은 정식 16개, 시범 2개, 전시 4개 등 총 2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종합 우승은 18만 6199점을 획득한 천안시가 차지했으며, 서산시(11만 8363점)와 아산시(11만 4107점), 홍성군(10만 5307점), 당진시(10만 2623점)가 뒤를 이었다.
모범선수단상은 태안군 선수단이, 성취상과 진흥상은 천안시 선수단이, 격려상은 서천군 선수단이 받았고 모범단체상은 충남장애인게이트볼연맹에 돌아갔다.
신인상은 홍성군 소속 역도 종목 유승우 선수가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천안시 농구 종목 이인혜 지도자와 아산시 배구 종목 김현아 지도자가 받았다.
최우수선수상 남자 부문은 공주시 육상 종목 양현규 선수, 여자 부문은 논산시 육상 종목 지서인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에도 새로운 시도를 도입했다.
주요 경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중계를 도입해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가족과 도민도 선수들의 활약을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종목별 경기장에 장애인 편의시설과 전용 상황실을 마련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장벽 없는 대회’를 구현하는 데 힘썼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각 시군을 대표해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충남 장애인체육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충남이 더욱 하나로 화합하고 장애인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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