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시침수 취약지역 3곳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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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아산·서산·부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신규 지정…전국 9곳 중 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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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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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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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기후환경산림국 물관리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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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4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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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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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사업비 1650억원 규모…하수관로 27.84㎞・빗물펌프장 2곳 정비 -
충남도는 아산・서산・부여 3개 시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돼 1650억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침수 예방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기후부는 전국 19개 시군 29개 신청 지구 중 충남 3곳을 비롯해 총 9곳을 선정했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수도 시설을 집중 정비해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하수도정비대책 수립・승인과 기본 및 실시설계, 재원 협의 등을 거쳐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빗물받이 등 침수 대응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게 된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3곳은 △서산시 읍내동 일원△부여군 입포리 일원 △아산시 기곡리 일원이다.
3개 지구의 전체 사업 대상 면적은 4.38㎢이며, 하수관로 27.84㎞와 빗물펌프장 2곳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990억원을 포함해 1,650억 3,600만원이다.
도는 시군과 내년까지 사업추진에 따른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2028년부터 도시침수대응 신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중점관리지역 지정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했거나 우려되는 지역의 하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정비대책 수립과 설계,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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