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협력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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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도, 보건·복지·경제·고용 등 7개 분야 35명 참여…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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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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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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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마음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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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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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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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공동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이번 공동대응체계는 2025년 기준 자살률이 전국은 인구 10만명당 29.1명에서 27.8명으로 낮아진 반면, 충남은 34.8명에서 35.7명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역사회 협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마련했다.
도는 28일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자살예방 민관공동대응협력팀(TF)’ 발족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시군, 교육청・경찰청 및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대응협력팀은 높은 자살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자살예방 실효성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도는 기존 보건・복지 중심의 대응체계를 경제・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원체계를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 실직, 사회적 고립, 주거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발견-연결-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력팀 구성 및 부서・기관 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공동대응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힘들 땐 기대세요, 충청남도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자살예방 공동대응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자살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분과별 공동대응 과제를 구체화하고, 기관 간 위기대상자 발굴・상담・지원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등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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