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국방·양자산업 연계 방안 모색

  • 부제목
    - 도, 16일 제3회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 개최…기조 발표·주제 발표·토론 등 -
  • 제공일자
    2026-10-16
  • 담당자
    서**
  • 제공부서
    AI산업혁신국 AI산업육성과
  • 전화번호
    041-635-2281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가 도내 국방 기반시설과 양자산업을 연계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김재완 미래양자융합포럼 공동대표의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방과학연구소(ADD), LIG D&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연구기관・기업・대학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양자과학기술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국방 분야 양자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포럼은 기조 발표,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 발표에서는 이규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양자기술・산업팀장이 ‘국가 양자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동향과 지역 양자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장은 글로벌 양자 정책이 연구개발을 넘어 상용화・실증・조달 중심의 ‘활용’ 경쟁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주요국에서 국방 분야가 양자기술의 초기 수요자이자 실증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양자센싱이 양자기술의 산업 현장 확산을 이끄는 분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국방 분야 양자기술의 연구개발 현황과 활용 전망이 소개돼 주목받았다.

    임영훈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원자센서와 원자센서의 국방 활용 동향’을 주제로 원자센서의 기본 원리와 국방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향후 연구 방향으로 인공지능 기반 공중 지뢰탐지와 외부 신호에 의존하지 않는 양자 보장 항법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이성헌 LIG D&A 수석연구원은 ‘미래전 양상 변화와 양자기술의 전략적 가치’를 주제로 “위성항법시스템(GPS) 교란과 사이버 위협, 탐지가 어려운 은닉 표적 등은 현대전에서 중요한 대응 과제”라며 “양자기술은 정밀 탐지와 보안성 강화, 복잡한 문제 해결을 통해 미래 국방기술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발표 이후에는 김재완 미래양자융합포럼 공동대표의장을 좌장으로 오상원 아주대학교 부교수, 최병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과 발표자 3명이 참여해 ‘충남 국방산업과 양자기술 연계 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충남이 보유한 국방 인프라와 산업 기반에 양자기술을 접목해 실증 기회를 넓히고, 이를 지역 양자산업 성장의 계기로 삼기 위한 다각적인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국방 분야는 양자기술의 우수성을 가장 먼저 검증받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수요처”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남의 국방산업과 양자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구체화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대변인 언론홍보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927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