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미래 준비하는 농업인 ‘한자리에’
-
부제목- 도 농업기술원, 21일 ‘제19회 충청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 개최 -
-
제공일자2026-08-21
-
담당자조**
-
제공부서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경영연구과
-
전화번호041-635-6092
-
구분보도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제19회 충청남도농업인정보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농업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정보와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유통이 확대됨에 따라 정보화 농업인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회원들은 연초부터 진행한 정보화 교육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 온라인 소통,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왔다.
이날 대회에선 정보화농업 발전과 농업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회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정보화 기술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가공품을 선보이는 전시・홍보・판촉전도 진행해 농업인들이 온라인 홍보 및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농산물과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랑의 나눔’ 행사와 참석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해 회원 간 화합과 교류를 다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이 농업의 생산과 유통, 홍보 방식까지 빠르게 변화시키는 만큼 농업인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정보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선 충청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 홍보와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충남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