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장애아동 맞춤형 지원’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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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도, 충남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 개최…보다 나은 내일 꿈꿀 수 있도록 통합 사례관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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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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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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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충효예기획관 장애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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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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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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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펼치는 ‘충남장애아동지원센터’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도는 20일 천안시 서북구 부성7길 39-5 태영빌딩 5층에 위치한 충남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이혁세 도 장애인정책과장,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 문용준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전재하 충남장애인부모회장, 이순엽 한국장애인부모회 충남지부장, 김미정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장, 이종권 충남특수학교교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보육・교육・의료・복지 등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유관기관과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센터 운영 경과 및 방향 보고에 이어 유관기관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수현 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충남 장애아동 지원센터는 가족과 같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으로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의무화에 따라 설치・운영하며, 매년 6억여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내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아동의 성장단계 별로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통합 운영 중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발달지연 등 장애위험군 영유아에 대한 장애 조기발견・개입・지원 △장애아동 가족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영유아 장애조기개입지원 △보호자 교육 및 양육코칭 △장애아동의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및 통합 사례관리 등이다.
간담회에서는 장애아동 성장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가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관계자들 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발달지연과 장애아동에 관련된 상담과 서비스는 연중 센터 또는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041-415-1428)로 문의하면 된다.
이혁세 장애인정책과장은 “통합운영을 통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폭넓게 지원하는 든든한 거점기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소식을 계기로 충남의 모든 장애아동과 가족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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