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 갉아먹는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주의’
-
부제목- 도 농업기술원, 가을 감자·가지 등 해충 피해 예방·방제 강조 -
-
제공일자2026-08-20
-
담당자이**
-
제공부서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농업환경연구과
-
전화번호041-635-6116
-
구분보도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가을 감자와 가짓과 작물에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가에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을 알렸다.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는 일반적인 포식성 무당벌레와 달리 성충, 유충 모두 작물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감자와 가지 등을 주로 가해하며, 피해가 심하면 잎이 마르고 광합성 면적이 줄어 작물 생육과 수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가지는 8〜9월 피해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가을 감자는 출아 초기 어린잎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농가는 이 시기 작물의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노란색 알 무더기와 가시 모양의 어린 유충이 발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방제는 알과 어린 유충 발생 초기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알 무더기와 어린 유충을 직접 제거하면 되며 약제 사용 시에는 해당 작물과 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선택해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약제를 살포할 때는 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잎 뒷면까지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희진 도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는 “가지와 가을 감자는 생육 시기에 따라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잎 앞・뒷면을 주기적으로 살펴 방제해야 한다”라면서 “일반적인 무당벌레는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천적이므로 무분별하게 무당벌레류를 제거하면 안 되고 28개의 검은 점과 광택이 적은 성충, 가시 모양의 유충 등 특징을 확인해 해충 여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