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규모였어?"
2027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 최신 근황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 돌아온 충남의 딸 킴찹~!
혹시 충남에도 도립미술관이 생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필자도 최근 자료를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깜짝 놀랐다.
단순한 전시관 정도를 예상했는데,
총사업비만 1,169억 원,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들어서는
대형 문화시설이 생기더라고.
게다가 미술관만 짓는 것이 아니라
공영주차장까지 함께 조성되면서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은 다가오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는
충남미술관의 최신 근황을 정리해 보았다.

▲ "이 정도 규모였어?" 2027년 개관하는 충남미술관 최신 근황
1. 충남 최초의 도립미술관이 생긴다!
충남미술관은 충남도서관 옆
문화시설지구(내포신도시)에 들어서는
충청남도의 첫 도립미술관으로,
그 규모만 봐도 상당하다.
✔ 연면적 28,279㎡
✔ 지하 2층 ~ 지상 4층
✔ 총사업비 1,169억 원
이 가운데
👉🏻 충남미술관 899억 원
👉🏻 공영주차장 270억 원이 투입된다.
공영주차장은 약 420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함께 조성된다.

▲ 충남미술관 기본정보
2.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
미술관 내부에는 단순히
전시 공간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다.
대표 시설만 살펴봐도
✔️ 전시실
✔️ 교육· 체험 공간
✔️ 수장고
✔️ 실감 콘텐츠 공간
✔️ 아카이브
✔️ 교육 및 세미나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 미술관 구성
특히 교육과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되는 만큼
완공되어 개관할 시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3.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다..!
충남미술관이 완공되면
👉🏻 충남예술의전당(2030년 예정)
👉🏻 홍예공원
👉🏻 용봉산과 함께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벨트가 완성될 예정이다.

▲ 충남미술관 주변 지도
특히 홍예공원의 경우 2024년에만
66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한 랜드마크로
지난해 3월부터 정비 사업을 추진,
최근 가족이 함께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했다고 한다.

▲ 내포신도시의 랜드마크 홍예공원
새 단장한 홍예공원은 패밀리파크, 웅비광장, 자미원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이용객들이 다양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패밀리파크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이용객을 위한 공간으로
높이 10미터 규모의 놀이타워를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가 조성됐으며,
이와 함께 스케이트파크와 인공폭포,
물놀이 구역도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가족이 함께 방문해 보셔도 너무 좋을 듯!!

▲ 홍예공원의 새로운 변신
이처럼 문화시설 건물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함께 가꾸어 나가면서
충청남도 역시 단순히
전시시설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닌
문화와 관광, 지역 활성화를 함께 이끌
핵심 시설이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공식 당시에도
"스페인 빌바오가 구겐하임 미술관을 중심으로 도시 이미지를 바꿨듯,
충남미술관도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라는
메시지가 나오기도 했다.
4. 미술관 건립 추진 및 건설 현황
사실 충남미술관은
최근 갑자기 시작된 사업이 아니다.
추진 과정을 보면
꽤 오랜 준비를 거친 것을 볼 수 있다.
✔️ 2018년 문화시설지구 및 도립미술관 건립 결정
✔️ 2020년 문체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
✔️ 2020~2021년 국제설계공모 진행
✔️ 2022~2023년 실시설계
✔️ 2024년 9월 시공사 선정 및 기공식
✔️ 2024년 12월 본격 착공
이처럼 수년간의 준비 끝에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2027년 상반기 준공 이후
2027년 7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한다.

▲ 충남미술관 추진 현황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약 1년 후에는
충남에서도 새로운 도민 문화 예술 공간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충남미술관 실제 건설 현장
5. 최신 근황: 온라인 홍보도 시작
최근에는 미술관 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움직임도 있었다.
충청남도에서 충남미술관
SNS 서포터즈를 공식 출범시켰다는 소식인데,
100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앞으로
👉🏻 건립 현장 소개
👉🏻 개관 준비 과정
👉🏻 문화 예술 소식
👉🏻 행사 및 프로그램 등을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 26년 7월 3일 충남미술관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
아직 개관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온라인을 통해
충남미술관의 모습을 조금씩 공개하며
기대감을 점점 높이고 있는 셈이다.
6. 충남미술관 개관이 기대되는 이유
요즘 지역마다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문화시설들이 하나씩 생기고 있으며,
미술관 하나가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사례도 적지 않다.
충남미술관 역시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충남의 문화 예술을 대표하는 거점이자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평소에 미술작품이나 전시회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개인적으로도
완공되면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다.
2027년 개관까지 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앞으로 공사가 얼마나 진행되는지와
개관 준비 과정 현황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한
프로젝트인 것 같다.
향후 개관 관련 업데이트가 뜨면
또 소식 들고 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