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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2026 충남마을미디어포럼' 현장: 청년이 머물고 도약하는 마을미디어를 꿈꾸며

  • 위치
    충남 아산시 온천동 56-9
  • 등록일자
    2026.07.07(화) 01:15:21
  • 담당자
    당진댁비니 (juilz@naver.com)
  • 아우름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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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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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안녕하세요!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로컬콘텐츠크리에이터 당진댁비니 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충청남도의 공동체와 마을미디어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뜨거운 자리가 열렸습니다. 

    바로 <2026 X> 현장인데요.


    아우름

    ▲ 아우름


    단순한 참관객이 아니라,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충남도민리포터, 그리고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이라는 여러 개의 명함을 가지고 지역의 미래를 논했던 그 생생한 기록을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아우름

    ▲ 아우름


    충남 공동체의 심장, '아우름'에서 열린 미디어의 축제

    행사가 열린 아산의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은 그 이름처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아우르는 따뜻한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이번 포럼은 충남 전역의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은 물론, 전국의 공동체 미디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었습니다.


    아우름

    ▲ 아우름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지역에서 정성껏 제작한 영상물들이 상영되고 있었고, 

    각기 다른 지역에서 온 참가자들이 "요즘 그쪽 마을 소식은 어때요?"라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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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마을을 기록한다'는 공통의 목표가 초면의 어색함을 금세 설렘으로 바꿔놓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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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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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변화하는 시대, 마을미디어가 나아갈 길을 묻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연에서 벗어나, 현장 활동가들이 주인공이 되어 소통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라운드테이블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대목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아우름

    ▲ 아우름


    생성형 AI와 같은 첨단 기술이 콘텐츠 제작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처럼, 우리 마을만이 가진 진솔한 이야기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마을미디어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스피커가 아니라, 사람을 잇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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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라운드테이블의 핵심 주제: “청년이 있는 마을미디어는 가능한가?”

    여러 주제 중 제가 참여한 조는 ‘청년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발표를 맡게 된 저는 현장에서 느낀 청년들의 솔직한 현실을 가감 없이 공유했습니다.

    사실 지역에서 활동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청년이 없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충남청년네트워크 위원이자 마을기자로 활동하며 느낀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청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지 못한 상태'로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죠.

    우리 조의 토론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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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어떻게 해야 청년들이 마을미디어라는 생태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까?"

    우리가 내린 결론은 '일상성'과 '문화'였습니다. 


    마을미디어가 지나치게 행정적이거나 딱딱한 정보 중심일 때 청년들은 거리감을 느낍니다. 

    대신 문화, 예술, 취미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미디어를 통해 공유될 때 청년들은 비로소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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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도약'을 위한 환경 만들기: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성으로

    저는 발표를 통해 '도약'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청년을 위한 콘텐츠 몇 건을 제작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청년들이 마을미디어 활동을 통해 배운 기술과 경험이 개인의 취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창업, 혹은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즉, 마을미디어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행정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예산이 뒷받침된다면,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야 할 곳이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터전'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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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오감을 깨우는 체험: 보이는 라디오와 드로잉쇼

    포럼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준 것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보이는 라디오 체험 부스'**에 저도 직접 앉아보았는데요.

    헤드셋을 쓰고 마이크 앞에 앉으니 왠지 모를 묘한 몰입감이 느껴지더군요. 목소리만으로 누군가와 소통한다는 것의 매력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체험들이 모여 미디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미디어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우름

    ▲ 아우름


    또한, 안중걸 작가님의 캐리커쳐 드로잉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충남 지도 위에 저의 모습을 슥슥 그려주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충남의 미래가 이렇게 밝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어보았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케이터링과 드로잉쇼 예약까지, 참가자들을 배려한 세심한 운영 덕분에 포럼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우름

    ▲ 아우름


    아우름

    ▲ 아우름


    방문 정보 및 주차 팁 (방문 시 참고하세요!)

    혹시 다음 기회에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을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소소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위치: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아우름 2층 (온양온천역 2번 출구 인근)
    • 주차: 저는 온양온천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역과 가깝고 접근성이 좋아 이용하기 편리하더라고요. 

    주차비 지원은 별도로 없어서 약 1만 원 정도 지불했지만, 행사장의 편의성을 생각하면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아우름

    ▲ 아우름


    마치며: 연결이 만드는 기적

    이번 2026 충남마을미디어포럼은 저에게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청년이라는 주체가 마을 안에서 어떻게 '도약'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손님이 아니라 주인입니다. 마을미디어가 그들을 연결하는 단단한 끈이 되어준다면, 

    충남의 미래는 더욱 풍성한 이야기들로 채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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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앞으로도 저는 충남도민리포터로서, 또 로컬콘텐츠크리에이터로서 우리 곁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 나가겠습니다. 

    충남의 모든 공동체와 청년들의 눈부신 성장을 응원합니다! 🌟


    아우름

    ▲ 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

    ○ 주소 :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아우름 2층

    ○ 전화 : 041-547-5056

    ○ 주차 :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유료

    * 취재(방문)일 : 2026.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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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름


    #아우름 #충남미디어포럼 #충남공동체플랫폼 #충남아우름 #충남공동체플랫폼아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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