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충남도지사·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과 함께한 청년 소통 현장 -

▲ 통하는충남 당진
2026년 6월, 새로운 변화를 기다리는 당진의 목소리
지난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당진시에는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선거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6월 22일,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미래를 책임질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이날 현장에는 당진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저 역시 충청남도청년네트워크 위원이자, 당진에서 아이를 키우며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당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 5년, 10년 뒤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이 도시의 청사진이 어떻게 그려질지 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당진 청년들에게 ‘나래’ 그 이상의 공간이 필요한 이유 당진은 그동안 '청년타운 나래'를 통해 청년들의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왔습니다.
분명 나래는 당진 청년들에게 소중한 거점입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시선에서 본 당진의 창업 생태계는 여전히 갈증이 큽니다.
이날 저는 두 당선인께 당진 청년들의 솔직한 고민을 전했습니다.
현재의 지원 인프라만으로는 청년들이 지역에 온전히 뿌리를 내리고, 대담한 도전을 이어가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청년들이 단순히 '지원을 받는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 경제의 주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더 촘촘하고 실질적인 '연결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특히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도 당진에서 충분히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단순히 멋진 건물을 짓는 하드웨어 중심의 정책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청년 주도형 허브'가 당진 곳곳에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 통하는충남 당진
지원금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시스템’ 흔히 청년 정책이라고 하면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주는 것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일시적인 현금 지원이 아니었습니다.
나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내가 만든 콘텐츠가 당진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원하는 것이죠.
저는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께 당진 청년들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여쭈었습니다.
청년타운 나래라는 기존의 틀을 넘어, 당진만의 특색을 살린 창업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하실 것인지,
그리고 청년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드실 계획인지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무엇보다 청년 네트워크가 단순한 자문 기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창업 공간과 허브를 직접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을 만큼의 실질적인 권한과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래야만 청년들이 지역에 애착을 느끼고, '이곳이 내가 정착할 곳'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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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하는충남 당진

▲ 통하는충남 당진

▲ 통하는충남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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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하는충남 당진

▲ 통하는충남 당진
이날 제가 두 당선인께 5년에서 10년 뒤의 장기적인 목표를 물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잠시 떠났던 이들도 다시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되려면 교육, 일자리, 문화, 주거가 물 흐르듯 연결되어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자 청년으로서, 당진이 단순히 산업 도시의 이미지를 넘어 '사람이 모이고 꿈이 자라는 도시'로 변모하길 바라는 간절함을 담았습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두 당선인께서는 청년들의 이러한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의 시정과 도정에서 청년들의 참여 비중을 높이고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특히 박수현 당선인은 충남 전체의 청년 활력을 위해, 김기재 당선인은 당진의 지역 밀착형 청년 정책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엄마의 마음으로 묻는 ‘당진의 10년 뒤’
저는 당진에서 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청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도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은
'내 아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도 당진은 살기 좋은 도시일까?'라는 물음입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우리가 함께 그리는 당진의 미래
이번 소통의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이 있습니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부딪히는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당진의 청년들은 열정적입니다. 다만 그 열정을 쏟아낼 '판'이 조금 더 넓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새로운 민선 9기의 출발점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하나둘 정책으로 실현된다면
당진은 분명 충남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청년 네트워크 위원으로서, 그리고 당진의 한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목소리를 낼 생각입니다.
우리 청년들이 만드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당진의 10년 뒤를 바꿀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 통하는충남 당진
수도권으로 가지 않아도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 아이와 함께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당진.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이끄는 새로운 시대에,
우리 청년들이 그 변화의 주인공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봅니다.
[당진문예의전당 통하는충남 당진]
○ 주소 : 충남 당진시 무수동2길 25-21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
○ 전화 : 041-350-2911
○ 주차 : 무료
* 취재(방문)일 :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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