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공예주간'을 맞아 거점도시인
부여의 공예마을 규암을 찾았다.

▲ 부여 공예여행자 종합안내소
보슬비가 내리다 멈추기를 반복하던
시원한 초여름의 오후,
비 머금은 백마강 바람이 더해져 계절을 만끽하기 좋았던 여행이었다.

▲ 플리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
이번 여행에서는 백마강변에서 열린
플리마켓과 북피크닉을 즐기고 왔다.

▲ 플리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
1. 제철이 차려진 강변
제철을 담은 수공예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 플리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 수공예품 부스
이번 여름, 나만의 그늘이 되어줄 모자와 옷,
직접 키운 제철 꽃들을 품은 반지, 귀걸이와 향초,
초여름의 색을 담은 예쁜 그릇들.

▲ 초여름 그늘이 되어줄 모자와 옷

▲ 제철 꽃을 담은 악세서리와 향초

▲ 종이컵을 대신할 종이컵 모양 도자기 컵
찰나의 계절을 예쁘게 담아
오래도록 곁에 붙잡아볼 수 있는
낭만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플리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
백마강변에서 제철을 키워드로 공예·먹거리·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여름날의 강변형 플리마켓
운영일시: 6.20(토) 6.27(토) 14:00-21:00 / 6.21(일) 11:00-18:00
장소: 백마강변, 123사비 아트큐브
2.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백마강변을 따라 흥미로운 야외 북피크닉도 열리고 있었다.

▲ 부여 야외북크닉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 2026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홍산공공도서관과 부여의 독립서점들이
큐레이션한 책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 부여 독립서점들이 함께 큐레이션한 도서들

강을 바라보며 읽을 수 있도록
귀여운 의자와 테이블,
천막과 돗자리 등이
강변 곳곳에 준비되어 있었다.

▲ 백마강변에 마련된 이색 독서공간(천막과 돗자리)

▲ 백마강변에 마련된 이색 독서공간(캠핑 의자와 미니 테이블)
이 독서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시야 가득 탁 트인 백마강과 백제교,
초여름의 숲만이 보였다.

▲ 부여 야외 북피크닉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풍경
강과 바람과 책이 한데 어우러진 이 풍경 속에서
계절을 온전히 읽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야외 북피크닉이었다.
*야외 북피크닉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백마강변에서 만나는 계절의 여유와 풍경 속에서 지역 독립서점들이 큐레이션한 책들을 읽고 즐기는 제철의 야외 북피크닉
운영일시: 6.19(금)-6.21(일) / 6.26(금)-6.28(일) 11:00-18:00
장소: 백마강변, 123사비 아트큐브
1. 플리마켓 '제철이 차려진 강변'
운영일시: 6.20(토), 6.27(토) 14:00-21:00 / 6.21(일) 11:00-18:00
2. 야외 북피크닉 '읽는 제철, 머무는 규암'
운영일시: 6.19(금)-6.21(일) / 6.26(금)-6.28(일) 11:00-18:00
장소: 백마강변, 123사비 아트큐브
주소: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155-31
*취재일: 2026년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