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안내] 충남도 종량제 봉투 재고 충분. 충남도 긴급 전수조사 결과 발표. 최대 570일분 재고 확보.](/cross/20260407/IM0003368178.gif)
▲ 충남도 종량제 봉투 긴급 전수조사 실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키토입니다.
최근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충청남도가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도내 수급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종량제 봉투 품절 대란? 가격 인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게요.

먼저 왜 이런 사재기 현상이 일어났는지 살펴볼게요.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 원자재 수급에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의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시군에서 봉투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과연 사재기가 필요한 상황일까요?

▲ 충남도 종량제 봉투 재고 긴급 전수조사 실시
충남도는 지난 3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와 납품 대기 물량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충남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충남 도내에서 확보된 종량제 봉투 재고는 최대 570일분에 달했습니다.
서천군이 570일로 가장 많았고, 아산시는 560일, 당진시는 487일분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70일이면 약 1년 6개월에 해당하는 기간입니다. 당장 서둘러 사재기할 이유가 없겠죠?

▲ 충남도 시군별 종량제 봉투 재고 현황
좀 더 자세하게 시군별 확보 현황을 살펴볼까요?
서천군 570일, 아산시 560일, 당진시 487일에 이어서, 홍성군 328일,
금산군 300일, 논산시 270일, 부여군 220일, 계룡시 218일, 천안시 150일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군이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여유 재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부 3개 시군의 경우, 현재 40일에서 70일분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충남도는 이들 시군에 대하여 종량제 봉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 대산 석유화학단지 원료 우선 공급 협의
원료 수급 측면에서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남도는 도내에 있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주요 기업들과
종량제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을 우선 공급받기로 실무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앞으로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걱정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가 넉넉한 데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 만큼, 사재기는 불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다", "지금 사두지 않으면 나중에 못 산다"라는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고
이와 같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일부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남도가 직접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공식 발표까지 한 만큼, 근거 없는 소문에 불안해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충청남도 환경관리과 폐기물관리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충청남도 환경관리과 폐기물관리팀: 041-635-4448

정리해 드릴게요.
충청남도 종량제 봉투, 사재기할 필요 없습니다.
첫째,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둘째, 대산 석유화학단지로부터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협의가 완료되었습니다.
셋째,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이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오르지 않습니다.
충남도 종량제 봉투 재고 전수조사
문의: 041-635-4448
*취재일: 2026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