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백년 공주 인절미 축제>
도민리포터 릴라고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바로 공주에서 열린 사백년 인절미 축제인데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로, 공주 산성시장 일원에서 열렸다고 해요. 이름처럼 400년 전통을 이어온 공주의 인절미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라고 해서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면서 이런 지역 축제 찾는 분들도 많아지는 것 같은데요. 저도 인절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축제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행사였어요.

▲ <산성시장>
여기는 공주 산성시장 입구인데요!
이번 사백년 인절미 축제는
공주 산성시장 및 인근 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어요.
시장 입구부터 이렇게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았고, 축제 분위기도 이쪽부터 조금씩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산성시장은 공주에서 오래된 전통시장이라 그런지, 시장 구경 + 축제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구조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인절미 축제>
산성시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생각보다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입구부터 이렇게 쭉 사람들로 북적이는 분위기였고, 양쪽으로는 다양한 부스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축제 느낌이 확 나더라구요.
특히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고, 시장 전체가 거의 축제장처럼 바뀐 느낌이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아 여기 제대로 왔다” 이런 느낌이 딱 들더라구요

▲ <인절미 축제>
입구 쪽을 조금 지나가다 보니까 이렇게 축제 안내 지도도 따로 설치되어 있었어요.
지도에는 부스 위치랑 번호가 쭉 정리되어 있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한눈에 보기 쉽게 되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부스가 많아서 그냥 돌아다니기보다 한 번 보고 움직이면 훨씬 편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특히 처음 오신 분들은 이 지도 한 번 보고 들어가시면 동선 잡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밤양갱이랑 밤잼 부스였는데요. 공주가 밤으로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지 이렇게 밤을 활용한 디저트들이 많더라구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이고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조금 더 가다 보니까 밤막걸리 부스도 있었어요. 병에 이렇게 쭉 진열되어 있는데, 지나가면서도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일반 막걸리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궁금해지는 포인트였어요.
그 외에도 건어물이나 간식류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들이 있어서 그냥 지나가기보다는 하나씩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시장 느낌이랑 축제 분위기가 잘 섞여 있는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축제 구경하다 보니까 이렇게 스탬프 미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부스들을 돌아다니면서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인데, 일정 개수를 채우면 인절미나 간단한 기념품 같은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제가 방문했을 때는 이미 “금일 미션 종료”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참여는 못 했어요. ㅠㅠ
아마 인기가 많아서 생각보다 빨리 마감되는 느낌이었어요. 실제로 주변 보니까 참여하신 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이런 체험형 이벤트도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 느낌이라 더 재밌어 보였어요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시장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보니 확실히 분위기가 더 살아있더라구요.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느낌에 사람들까지 북적이니까 진짜 축제 온 기분이 제대로 났어요.
돌아다니다가 간단하게 핫도그 하나 사먹었는데, 이런 데서 먹는 간식이 괜히 더 맛있는 거 아시죠 ㅋㅋ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귀여운 캐릭터들도 보였는데요!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이랑 ‘고마공주’ 가 직접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ㅋㅋㅋ
사진 찍는 분들도 많고, 아이들이 특히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이런 소소한 볼거리까지 있어서 그냥 지나가는 길도 계속 재미있더라구요.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시장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니까 안내판이 보이더라구요.
산성시장 문화공원 쪽으로 가면 체험이랑 판매 공간, 그리고 서브무대까지 이어진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그쪽으로 향했어요.
실제로 가보니까 단순히 먹거리만 있는 게 아니라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나,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들도 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단위로 오신 분들이 특히 많았고,
그냥 구경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중간중간 공연이나 이벤트도 같이 진행되는 공간이라서
걷다가도 자연스럽게 머무르게 되는 그런 분위기였달까요.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 <인절미 축제>
특히 눈에 띄었던 건 떡메치기 체험이었는데,
직접 떡을 두드리는 모습도 볼 수 있고 실제로 참여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진짜 신나게 즐기고 있더라구요.
옆쪽에서는 콩도 고르고, 전통 방식으로 체험하는 공간도 있어서
요즘 쉽게 접하기 힘든 경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이런 떡메치기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놓은 조형물도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딱 좋고, 축제 분위기를 더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단순히 먹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라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요소가 다 들어간 축제라서
아이들 있는 가족 단위로 오기 정말 좋겠다 싶더라구요.

▲ <인절미 축제>
지금까지 공주 산성시장에서 열린 사백년 공주 인절미 축제를 쭉 둘러봤는데요~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먹거리부터 체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단순한 시장 축제라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인절미 관련 부스들이 많아서
축제의 정체성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떡메치기 같은 전통 체험까지 더해지니까 보는 재미, 먹는 재미, 참여하는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장 골목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까지 더해져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지역 축제를 경험한 느낌이었구요.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고,
가볍게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에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축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미도 있고,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은 축제였고,
공주 방문 예정이신 분들이라면 이런 축제 기간에 맞춰서 한 번 들러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도민리포터 릴라고였습니다~!!
다음에 더 재밌고 유익한 충남정보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사백년 인절미축제
○ 위 치 : 공주시 산성시장 일대 (충남 공주시 산성동 181-87)
○ 행사일시 : 2026. 03. 28~29
* 방문일 : 2026. 0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