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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고즈넉한 한옥에서 맞이한 상쾌한 아침, 논산 시민 할인으로 다녀온 논산한옥마을

  • 위치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리 51
  • 등록일자
    2026.03.24(화) 17:13:17
  • 담당자
    맑은마음 (samsin575@naver.com)
  •  막내동생이 살고 있는 충남 논산.


    그래서 시민혜택을 받고 착한가격에 하룻밤을 편하게 묵었는데 

     이번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충남 논산한옥마을은 무척 맘에 들었다.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화창한 아침날씨에 신선한 공기, 그리고 가족과의 아름다운 시간이 추억으로 남은 곳이었다.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1  기본정보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돈암서원 바로옆)

    ⏰ 입실시간 16:00 퇴실시간 11:ㅔㅔ

    ☎️041-435-7030

    🅿️한옥마을 전용 무료 주차장(소형 약 30대정도 수용)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2. 이용금액 및 예약

    💰 합리적인 이용 요금과 예약 팁

    이용 요금은 매우 합리적이었다.

    2인실은 평일 50,000원(주말·성수기 60,000원), 6인실은 평일 100,000원(주말 120,000원) 수준이다. 

    특히 우리는 동생이 충남 논산 시민이라 50% 할인을 받아 50,000원이라는 아주 착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다.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실제 거주하지 않아도  사이버 논산 시민으로 등록하면 30%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다만, 매월 1일 오전 9시에 예약이 시작되는데, 시설이 훌륭하고 가격이 저렴한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이용후기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 전통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

    돈암서원 인근에 위치한 한옥마을은 전통 한옥 숙박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밤에 찾아간다면 입구를 지나칠수 있으니 조심조심 가시길.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2022년 11월에 개장한 이곳은 전통 가옥의 미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편의성을 접목하여,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공간은 크게 1촌, 2촌, 3촌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전통 양식의 보존 정도와 현대적 시설의 접목 방식에 따라 구분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행에서 우리 가족은 2촌 4·5경 6인실에 머물렀다. 

    두 개의 방과 대청마루, 그리고 운치 있는 정자가 함께 어우러진 공간이었다.


    🏠 객실 내부 및 편의시설

    객실은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방 두 칸이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화장실, TV, 인터넷 등 현대적인 설비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침대 대신 제공되는 하얀 이불은 무척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었다.


    논산한옥마을 논산한옥마을

    ▲ 논산한옥마을


    침대가 아니어서 잠자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을것 같다.

     나는 무척 깊은 잠을 잤다.


    논산한옥마을 논산한옥마을


    수건, 드라이기, 냉장고, 커피포트 등의 어메니티는 구비되어 있으나, 칫솔과 치약 등 개인 세면도구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전통 한옥 보호와 화재 예방을 위해 객실 내 취사, 화기 사용, 음주가 엄격히 제한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입실 또한 불가하다.


    우리는 샌드위치와 우유를 준비하고 전기주전자는 사용할수 있어서 차한잔을 아침으로 마셨다.


    ✨ 직접 경험한 한옥의 매력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방에 두 개의 미닫이문이 있어 외부와 바로 연결됨에도 불구하고, 외풍이 전혀 없이 아늑했다. 

    덕분에 깊은 잠을 청할 수 있었는데, 맑은 공기와 한옥 특유의 편안함이 몸과 마음을 정화해 주는 듯했다.


    논산한옥마을


    욕실은 다소 협소한 편이었으나 온수가 잘 나오고 청결 상태가 우수했다. 

    아직 3월의 아침 공기가 쌀쌀하여 대청마루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날이 조금 더 풀린다면 마루에 앉아 담소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 될 것이다.


    4. 총평

    방안 가득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과 마루를 채우는 맑은 공기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다. 

    한옥이 주는 특유의 평온함 속에서 깊은 휴식을 취하고 나니,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었다. 

    소중한 사람들과 꼭 다시 찾고 싶은, 재방문 의사 200%의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 방문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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