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소중하다.
이번 형제 모임은 충남 논산에 거주하는 막내 동생이 여행코스를 짜고 함께 시간을 즐겼다.

▲ 탑정호출렁다리
첫번째 여행지는 탑정호 출렁다리였다.
낮의 시원한 풍경부터 밤의 화려한 미디어아트까지, 형제들과 함께 걷고 즐겼던 이야기를 적어본다.
충남 논산가볼만한곳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경명소였다.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에 대해서도 적어본다.

▲ 탑정호출렁다리
1 기본정보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777
⏰ 운영시간
- 하절기 (3월~5월) (9월~10월)09:00 ~ 18:00(입장마감 17:30)
(6월~8월) 09:00~20:00(입장마감 19:30)
- 동절기 (11월~2월): 09:00 ~ 17:00

▲ 탑정호출렁다리 운영시간
☎️041-746-6645
📌 미디어파사드: 일몰 후~22:00
📌음악분수 3월 26일 운영재개
📌애완동물은 케이지에 넣어야 이동가능하다.

▲ 탑정호출렁다리 주차장
🅿️주차장
북문1주차장, 북문2주차장, 음악분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료는 무료이고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북문1주차장이다.
2.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는 본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길이 600M이며 논산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이는 곳이다.

▲ 탑정호출렁다리
이름은 '출렁다리'이지만, 실제로 걸어보니 큰 흔들림 없이 견고했다.
스릴은 없었지만 형제들과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며 걷기 좋았다.

▲ 탑정호출렁다리
걷다보면 구간 중간중간 발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유리 바닥이 있어 물결이 훤하게 보였다.

▲ 탑정호출렁다리
다리 중간 교각 지점에는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호수 바람을 맞으며 조용히 쉴 수 있었다.

▲ 탑정호출렁다리
짧은 길이라 왕복하는 데 큰 부담이 없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도 좋은 거리였다.

▲ 탑정호출렁다리
다리를 건너면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진 약 4km 내외의 수변 산책로가 연결된다.
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어 호수의 잔잔한 물결을 보며 걷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
3.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7시경 다시 찾았는데 낮과는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다.

▲ 탑정호출렁다리 미디어파사드
어둠이 내리자 출렁다리 전체가 거대한 스크린으로 변하며 야경 쇼가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불이 켜지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미디어파사드였다.

▲ 탑정호출렁다리 미디어파사드
다리 난간에 설치된 LED 조명에서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축제 홍보 문구부터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들이 흘러나왔다.
미디어파사드를 관람하는 동안 밤의 신비에 빠져 다들 말을 잊고 관람했다.

▲ 탑정호출렁다리 미디어파사드
밤하늘과 호수 위에 수놓아진 화려한 불빛은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야경 명소였다.

▲ 탑정호출렁다리 미디어파사드
3월26일부터는 음악분수도 재개된다고 한다.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된다.
내년에는 좀더 늦게 와서 딸기축제도 보고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도 봐야겠다.
5. 총평
이번 여행이 감사한 이유는 사랑하는 형제들과 함께였기 때문이다.
맑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나란히 걷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막내 동생 덕분에 좋은 구경도 하고, 5형제간의 우애도 더욱 깊어지는 뜻깊은 나들이였다.
* 여행일 2026년 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