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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컬럼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부여 장원막국수 다녀온 후기, 시골 감성 찐 막국수 맛집

  • 위치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8-1
  • 등록일자
    2026.03.09(월) 10:34:35
  • 담당자
    릴라고 (ssj1754@naver.com)
  •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릴라고 입니다!!

    오늘은 충남 부여에 맛집으로 알려진 장원막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어제 다녀왔는데요 ^^ 다녀온 후기 한번 작성 해 볼께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external_image

    ▲장원 막국수

     

    날씨가 쌀쌀했다가 다시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봄 날씨로 바뀌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날씨가 되면 시원한 음식이 괜히 생각나는 것 같아요.


    장원막국수는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부여에서 막국수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라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서 그런지 시원한 막국수가 딱 생각나는 날이었는데요. 

    그래서 점심 메뉴로 막국수를 먹으러 방문하게 되었어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가게 앞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한 편이었어요. 

    방문했을 때도 여러 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공간이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보통 장원막국수는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라고 하던데요.  (사실 웨이팅이 있을까 걱정했음)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라 그런지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아직 여름 시즌이 아니라 그런지 손님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비교적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빨리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점심시간 피해서 가시는걸 추천!!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가게 입구 쪽에는 영업시간 안내도 따로 적혀 있었어요. 

    방문하시기 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장원막국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4시 30분까지라고 해요. 

    화요일 오후는 휴무라고 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가게 앞쪽을 보니까 전체적으로 옛날 느낌이 나는 분위기더라구요. 요즘 깔끔한 프랜차이즈 느낌이라기보다는 오래된 찐 맛집 같은 느낌이 나는 곳이었어요.


    입구 쪽에도 이렇게 옛날 분위기가 나는 소품들이 보이는데요. 이런 분위기 때문에 더 전통 막국수집 같은 느낌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왠지 이런 곳이 숨은 맛집일 것 같은 기대감도 살짝 들었어요. (먹기전부터  기대 뿜뿜^^)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식당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사장님께서 바로 주문을 먼저 받아주시는 방식이더라구요. 

    입구 쪽에 이렇게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메뉴를 먼저 고르고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메뉴는 생각보다 단순했는데요.

    • 메밀막국수 9,000원
    • 편육 21,000원

    이렇게 두 가지 메뉴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메뉴가 이렇게 딱 두 가지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오히려 더 찐 맛집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메뉴가 많은 곳도 좋지만, 이렇게 대표 메뉴에 집중하는 식당이 오히려 더 믿음이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앞쪽을 보니까 이렇게 사장님께서 직접 메밀면을 뽑고 계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바로 앞에서 면을 뽑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더 믿음이 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직접 면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까 막국수에 대한 기대감도 더 커졌고, 괜히 더 배가 고파지는 느낌이었어요. 

    이런 모습을 보니까 확실히 정성 들여 만드는 막국수집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주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저는 작은 방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내부를 보니까 이렇게 방마다 이름이 따로 적혀 있더라구요.

    사진처럼 위쪽에 “2번방” 이런 식으로 번호가 적혀 있거나, “작은방”처럼 방 이름이 붙어 있는 구조였어요. 

    처음 보는 방식이라 그런지 조금 귀엽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들어갈 때 방 이름을 잘 보고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왠지 옛날 식당 느낌이 나서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


    작은 방 위에 옜날 사진 진짜 너무 정겹죠??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방 안으로 들어가 보니까 전체적으로 옛날 집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요즘 식당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그런지 더 정겹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벽 쪽을 보니까 이렇게 메뉴 가격이랑 원산지 안내도 따로 붙어 있었는데요. 

    또 재미있었던 건 “편육을 막국수 면에 감아 드셔보세요~” 이런 문구도 적혀 있었는데요.  (이거 보자마자 빨리 먹고 싶단 생각뿐 ㅠㅜㅠ)

    막국수랑 편육을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는 의미 같더라구요. 

    이런 작은 안내 문구들도 왠지 정겨운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잠시 기다리니 편육이 먼저 나왔어요.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서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함께 나온 밑반찬으로는 묵은지, 깍두기, 마늘, 쌈장, 고추장아찌, 새우젓 이렇게 같이 나왔어요. 

    막국수집답게 전체적으로 심플한 구성인데 편육이랑 같이 먹기 딱 좋은 반찬들이었어요.

    그리고 막상 먹어보니까 이름은 편육이지만 편육이라기보다는 수육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고기가 부드럽고 담백해서 그냥 먹어도 괜찮고, 마늘이나 새우젓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희는 편육을 조금 먹으면서 메밀막국수가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음..., 맛을 설명하자면


    편육은 먹어보니까 엄청 담백하고 부드러운 고기였어요. 

    살짝 기름진 느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한 편이라 부담 없이 먹기 괜찮더라구요. 

    특히 고추장아찌랑 같이 먹으니까 기름진 느낌을 딱 잡아줘서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어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편육을 한두 점 먹고 기다리고 있으니 막국수도 금방 나왔어요.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더 좋더라구요.

    막국수가 나오자마자 비주얼부터 꽤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메밀면 위에 오이와 김, 깨가 올라가 있고 시원한 육수가 담겨 있어서 보자마자 빨리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입 먹어보니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육수는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이었고 메밀면도 쫄깃해서 식감이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살짝 달달하면서도, 담백하면서도 은은하게 감칠맛이 나는 막국수라는 느낌이었어요.


    먹다 보니까 왜 사람들이 막국수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은 맛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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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막국수


    그리고 아까 안내문에 적혀 있던 것처럼 편육에 막국수를 감싸서도 먹어봤어요. 

    처음에는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더라구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편육에 막국수를 같이 먹으니까 고기의 담백한 맛이 먼저 느껴지고 그 뒤로 막국수의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같이 올라오는 느낌이었어요. 

    각각 따로 먹어도 맛있었지만 이렇게 같이 먹으니까 맛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이렇게 싸서 먹게 되었고, 왜 막국수랑 편육을 같이 먹는지 알 것 같은 조합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막국수만 먹는 것보다 편육이랑 같이 먹는 조합이 더 기억에 남는 맛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한두점씩 먹다보니 다먹어버렸읍니다 ㅠㅜㅠㅜ


    역시 사라들이 찐 맛집이라고 유명한곳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다들 여기오셔서 행복함 느끼셨으면 ㅠㅜ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아 맞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 특이했던 게 물이었어요.


    보통 식당 가면 그냥 생수나 보리차 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뭔가 다른 차 느낌이 나더라구요. 색도 약간 노란빛이 돌고 향도 은은하게 나서 처음 한 모금 마셨을 때 “어? 이거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보리차 같기도 한데 또 보리차는 아닌 것 같고… 약간 곡물차 느낌도 나면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 

    막국수 먹기 전에 입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괜찮더라구요.


    혹시 이거 무슨 차인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궁금해서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장원막국수

    ▲ 장원막국수


    배부르게 식사를 다 하고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입구 쪽에 옛날 공중전화기가 하나 딱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길에서 이런 전화기 거의 못 보잖아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괜히 한 번 멈춰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색도 파란색이라 눈에 확 들어오고, 뭔가 예전 시골 느낌도 나면서 식당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가게 자체도 그렇고 이런 작은 요소들까지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시간이 조금 멈춘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느끼실 것 같더라구요.


    자 ~~~이렇게 부여 장원막국수 후기를 남겨봤는데요~

    처음 방문해봤지만 전체적으로 옛날 시골집 같은 정겨운 분위기와 찐 맛집 느낌이 나는 곳이었어요. 

    메뉴도 막국수와 편육 두 가지로 단순한데, 오히려 그래서 더 오랫동안 한 메뉴에 집중해온 맛집 느낌이 나더라구요.

    막국수는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맛이었고, 편육은 부드럽고 담백해서 막국수와 같이 먹으니까 조합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는 편육에 막국수를 감싸 먹는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는 맛이었습니다.

    부여 놀러 오셨거나 근처 들릴 일이 있으시면 한 번쯤 들러보기 괜찮은 막국수 맛집인 것 같아요.
    저도 다음에 부여 오게 되면 또 한 번 들려볼 것 같네요


    이렇게 장원막국수 후기는 끝!!


    지금까지 도민리포터 릴라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여 장원막국수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 영업 시간 :오전 11시 ~ 오후 5시

    ○ 마지막 주문 :  오후 4시 30분(화요일 오후는 휴무)

      * 방문일 : 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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