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감만족, 마을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 단체사진
충남소방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가족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도 소방본부는 12일 논산시에 있는 ‘작은자의 집’을 방문해 ‘오감만족, 마음을 잇는 따뜻한 하루 가치가유 캠페인’을 전개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행사를 기존의 위문 형식에서 벗어나 119소방대원과 논산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이웃과 눈을 맞추며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찾아가는 맞춤 돌봄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 소방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을 위한 위생 관리와 환경 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또 현장에서 떡국을 직접 끓여 나누고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를 여는 등 명절의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도 소방본부는 명절 전후 가치가유119 활동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 소방본부장은 “119대원들의 진심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에 작은 위로와 기쁨으로 닿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충남소방은 언제 어디서든 도민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따뜻한 소방의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방본부 소방청렴감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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