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위치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야외치유정원·특별관·체험행사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오는 4월 화려한 막을 올린다.
(재)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오감 기반 체험형 치유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감정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관람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박람회장의 핵심 공간인 야외정원과 치유정원은 원예치유의 개념을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야외정원은 바다·숲·정원이 어우러진 태안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각·청각·후각·촉각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치유 동선으로 구성된다. 치유정원은 감정 상태와 연계한 테마형 정원과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청각 중심의 치유 콘텐츠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치유 콘서트가 마련된다. AI 피아노 체험존에서는 관람객의 감정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조율된 음악이 연주돼 자신만의 치유 음악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미각을 활용한 치유 콘텐츠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 유명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센셋레스토랑을 통해 꽃과 허브, 지역 특산 원예작물을 활용한 치유 음식을 소개한다.
박람회 특별관은 AI 기술과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어 치유가 개인의 심리 회복을 넘어 일상과 산업, 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관람객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영상, 사운드, 조명, 미디어 연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유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체험하게 된다.
또 지역 특화 작물을 활용한 전시와 함께 시각·후각·청각·촉각을 활용한 감각 치유존을 운영한다.
박람회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의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체험·공연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는 원예치유를 중심으로 태안이 보유한 산림·해양 자원을 연계한 확장형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부행사장인 안면도 수목원과 안면도 지방정원에서 숲길 산책과 자연 관찰, 휴식 중심 체험으로 진행되고,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한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챙기면 좋다.
자세한 사항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누리집(https:// 2026taeanexpo.or.kr/) 또는 조직위에 문의하면 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041-675-8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