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의 신임 대장에 조인상 대장이 취임했다.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가 조인상 신임 대장을 새로 맞았다.
조 신임 대장은 지난 15일 이원면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에서 조군호 대장의 뒤를 이어 취임하고 본격 임무수행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태안소방서 류진원 서장을 비롯해 이주영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등 기관·단체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군호 대장이 이임하고, 조인상 대장이 새로 취임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오랜 기간 현장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에 기여해 온 조군호 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를 이끌 조인상 대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류진원 서장은 축사에서 “조군호 이임 대장이 1996년 의용소방대 입대 이후 30여 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왔으며, 대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조 대장의 성실한 활동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왔다”면서 “직책을 내려놓은 뒤에도 소방가족으로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인상 신임 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 류 서장은 “그동안 부대장으로서 대원들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고 소개한 뒤 “앞으로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열정으로 이원면전담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