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이 가장 먼저 시도한 변화는 바로
전국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 단속 시스템이다.
홍성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시범지구에서는
지난 8월부터 약 4개월간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과 방범 순찰이 운영되었다.
이는 단순히 기술을 시험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정· 치안 업무에 자율주행을 실제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우리동네 안전, 자율주행으로 지킨다
주정차 단속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하루 총 12차례 진행됐고,
방범 순찰은 평일 오후 6시~ 8시까지 하루 4차례 운영됐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장착된 카메라와 인식 시스템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자동으로 감지해 신고하고,
순찰 중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 실제 활동 내역
솔직히 이게 실제 제 역할을 했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꽤 큰 성과가 있었다!!
운영 기간 4개월 동안 불법 주정차 328건 확인,
총 주행 거리 무려 6,280km를 무사고로 운행했다고 하니 말 다 했지!
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자율주행이 과연 현장에서 통할까?”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운영 성과는?
특히 사람의 눈과 판단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지속적이고 일관된 단속과 순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2. 도민이 직접 타는 자율주행,
무료 순환버스 도 운행한다!
충남은 단속과 순찰을 통해
안전 분야에서 성과를 쌓음과 동시에,
자율주행을 도민의 일상 이동 수단으로 확대하며
달라진 충남 교통 시대를 열고 있다.
바로 내포신도시에서 운행되는 자율주행 버스를 소개 드린다!
이 순환버스는 2025년 12월 9일~2026년 4월 9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자율주행 기술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라고!
최대 탑승 인원은 운전자와 안전요원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안전성과 체험성을 모두 고려한 운영 방식이 아닐까 싶다.
(와 충남의 딸인 나도 타러 가보고 싶다..)

▲ 내포신도시 무료 자율주행 버스!
운행 구간은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1000번 노선으로, 용봉산 입구를 출발해
홍성고 사거리, 도청 앞 환승센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덕산 중·고등학교를 거쳐
다시 용봉산 입구로 돌아오는 순환형 노선이다.
생활권 주요 거점을 연결해 출퇴근, 통학, 일상 이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