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최고의 여행지 공산성 방문 및 즐기는 꿀팁

공주하면 공산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공산성을 백제 시대의 산성으로 이후로도 주요 성곽으로 사용되었던 중요한 장소입니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는데요. 이제는 단순 성벽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근, 현대 가치를 담은 복합적인 유산입니다. 성곽길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역사 유적지와 사찰 만나볼 수 있는데요. 산책로 잘 나있어 차분히 산책하는데 문제없어요.


공주 가볼만한곳 공산성 09시 ~ 17시까지 운영하는데요. 3월 ~ 10월은 한 시간 더 긴 18시까지입니다. 휴무일은 별도로 없고요.
주차는 공산성 전용 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주차요금 무료이고요.


공산성 입장료 어른 3,000원, 청소년과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처음에는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하였는데요. 막상 한 바퀴 둘러보고 나오니 충분한 값어치를 합니다.

첫 번째 관문인 성벽에 도착해 아래를 내려다보니 뷰가 멋진데요. 공주의 자연과 시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요. 날씨까지 좋아 사진 예쁘게 잘 담았어요.
충남 공주 최고의 여행지 공산성 방문 및 즐기는 꿀팁
1. 산책로 잘 나있어 차분하게 걷기 좋은 성곽길입니다.
2. 비교적 넓고 쉬운 산책로와 좁고 경사가 가파른 루트 중 선택해 걸을 수 있어요.
3. 중간중간 역사 유적지와 사찰이 있어 볼거리 다양합니다.
4.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급적이면 운동화 착용 권장 드립니다.
5. 주변에 카페와 공주 밤빵 맛집이 많아 먹거리 걱정 없어요.


산책로는 넓고 길이 잘 나있는 일반 코스와 성벽 바로 옆 좁은 루트로 나누어지는데요. 저는 갈 때는 일반 코스로, 올 때는 좁은 루트를 이용하였어요.

산책로 따라 걷다 보면 가장 먼저 쌍수정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조선 시대 반란이 일어났을 당시 왕이었던 인조가 피신해 공산성에 잠시 머물렀다고 합니다. 왕과 함께했던 두 나무가 느티나무와 말채나무인데요. 인조가 나무에 벼슬을 내렸을 만큼 좋아했다고 합니다.


길 따라 조금 더 올라가면 공산성의 멋진 전망대이자 뷰 포인트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금강과 공주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저 멀리 공북루가 보이는데요. 공북루는 강 북쪽과 남쪽을 잇는 주요 출입구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뒤에는 연지인 연못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현재 물은 없지만 향우 물이 채워지면 공북루와 함께 멋진 포토존을 만들어 줄 것 같아요.



한가운데 역사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현재는 공사와 복원 과정에 있지만 조만간 오픈하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해 줄 것 같아요. 바로 옆으로 영은사 사찰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차분히 둘러보며 힐링하기 좋은 절입니다.


돌아가는 길 폭이 좁고 경사가 가파른 성곽길을 이용하였는데요. 걷는데 조심을 해야겠지만 스릴도 있고 더 멋진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어 좋고요. 아직 가을의 흔적이 어느 정도 남아있어 막바지 단풍 즐길 수 있어요.

공산성 한 바퀴 차분히 둘러보는데 한 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었고요. 날씨도 맑고 그렇게 춥지도 않아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 공산성 입구 건너편에는 밤 빵 맛집과 카페가 쭉 이어져 먹거리 걱정 없고요. 잘 구경하다 갑니다.
공산성
○ 주소: 충남 공주시 금성동 53-51
○ 영업시간: 09시 ~ 17시 / 3월~10월: 18시까지
○ 정기 휴무: 없음
○ 주차: 공산성 전용 주차장 이용
* 취재(방문)일 : 2025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