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국화꽃 축제 기간 연장되어 바로 다녀왔어요

예쁜 국화꽃 눈에 가득 담을 수 있는 시기가 되었는데요. 전국 여기저기에서 국화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어요. 저는 태안 국화 축제 다녀왔는데요. 원래 일정이라면 축제가 끝났어야 되지만 축제 기간이 연장되어 운 좋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축제장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 사진 원 없이 찍었고요. 낮에는 예쁜 꽃이, 밤에는 멋진 야경이 반겨주어 한참을 머물다 나왔습니다.


태안 국화 축제 10월 31일 ~ 11월 9일까지 계획되어 있었는데요. 12일까지로 연장되었어요.
장소는 이종일 선생 생가지에서 열렸고요. 주차는 인근에 마련된 임시 주차장 이용하였어요.

주차비와 입장료 모두 무료이고요.
입구로 들어서자 알록달록 아름다운 국화꽃이 반겨줍니다. 노란 친구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색상 다양하고요. 멋진 작품 형태로 전시되어 있어요.


연못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가면 쉼터 공간이자 포토존인 정자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국화꽃과 함께 있으니 더욱 멋진 배경을 만들어 줍니다.


연못도 평소에는 이파리만 있지만 다양한 조형물과 작품이 올려져 있는데요. 새와 석탑, 연꽃이 멋진 자태를 뽐내며 기다리고 있어요.


연못을 둘러싼 산책로에 국화꽃이 촘촘히 심어져 있고요. 포토존도 있어 즐길 거리를 더해줍니다.


전통 놀이 코너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투호와 딱지치기, 제기차기와 윷놀이 신나게 하였고요. 굴렁쇠가 있어 아이들 처음으로 경험해 보았어요. 처음에는 잘 못했는데요. 몇 번 하다 보니 결국 성공하였어요.


국화 예술 작품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캐릭터와 다양한 문양으로 발길을 유도합니다.


실제 국화 작품 전시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둘러보았는데요. 보는 내내 눈 호강 제대로 하였어요. 실제 묘목도 판매하고 있어 구입 가능한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 가십니다.

체험과 먹거리 부스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먹거리 장터에서 식사 해결할 수 있고요. 아이와 함께 왔다면 다양한 체험 거리로 심심할 틈이 없어요.

초가집도 개장되어 있어 안쪽까지 둘러볼 수 있고요. 국화와 단풍 배경으로 사진 찍으니 예쁘게 잘 나옵니다.


야간에는 청사초롱과 설치된 다양한 조명으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데요. 태안 여행에서 갯벌 체험과 해루질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멋진 꽃 구경을 경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잠시 머물다 이동할 계획이었으나 막상 둘러보다 보니 세 시간 넘게 있었는데요. 너무 잘 놀고먹다 갑니다. 올해 못 가보신 분들은 내년에 꼭 방문해 보세요.
태안 가을 가볼 만한 곳 국화꽃 축제 방문 및 즐기는 꿀 팁
1. 축제 기간도 길고 규모도 상당합니다.
2. 올해는 3일 더 축제가 연장되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어요.
3. 다양한 작품과 포토존이 있어 사진 원 없이 찍을 수 있어요.
4. 먹거리와 체험, 전통 놀이까지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와도 좋아요.
5. 주차와 입장료 모두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축제명: 태안 국화 축제
○ 축제 일정: 10월 31일 ~ 11월 12일
○ 장소: 이종일 선생 생가지
○ 주소: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
○ 주차: 축제장 인근 주차장 이용
○ 입장료: 무료
* 취재일 : 2025년 11월 12일